건국절이라는 단어를 용납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B
Bcoder™ (221.♡.162.27)
2025년 8월 15일 AM 11:01 · 수정됨(14:51)
조회 2,417 공감 0
1 대한민국 임시정부을 부정합니다.
2 제헌 헌법 제 1조의 세계사적 의미를 부정합니다.
3 자본주의 맹아론을 부정하고 식민지 근대화론을 정당화합니다.
4 원조극우 하와이 깡패 이승만을 국부로 추종하려 시도합니다.
5 근본없는 기회주의 친일 기독교 세력의 원죄를 합리화합니다.
대한민국 현대사를 왜곡하려는 사이비 세력의 수작질이 하나로 응축된 단어가 바로 건국절입니다.
건국절은 대한민국에 대한 욕설이나 다름없습니다.
알고 말하면 쓰레기 모르고 말하면 바보인증입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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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25.08.15 · 121.♡.9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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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rkhize
→ 하늘걷기
25.08.15 · 121.♡.213.227
광복이라는 이름의 어원이 후한 광무제의 광복구물에서 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광무제가 한이라는 이름을 이은 것도 왕망에게 빼앗긴 나라를 되찾았다는 뜻이지요. 영어로도 Independence day가 아닌 Liberation day이고요. 우리도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되찾았다는 의미를 광복절이라는 명칭에 확실히 밝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3
3Putt
25.08.15 · 1.♡.14.72
하루 빨리 우리 땅에 남은 친일 매국노를 뿌리 뽑아 버려야지, 건국절이라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무슨 논리인 것 마냥 퍼뜨리고 있네요. -
커커스텀키보드
25.08.15 · 124.♡.226.165
5번이 주된 목적이겠죠.
지들도 욕 먹기는 싫다 이거니까요. -
Mmlcc0422
25.08.15 · 119.♡.199.171
기념식 보고 있는데 몇몇놈 표정은 ‘아 ! 천황폐하! ㅠㅠ‘ 하고 있는놈들이 있네요. 확 다 뽑아서 후쿠사마 앞바다 바닥에 심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
단단디1
25.08.15 · 119.♡.199.16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8/comment_2000209680_ErgiQeNX_45fe69395956431ba6b456151f1b7a60d16c0f04.webp] -
HHJLee1120
25.08.15 · 58.♡.14.247
진짜 역사왜곡죄를 강하게 세워야할듯요 -
네네모선장
25.08.15 · 114.♡.135.63
그냥 개소리죠!! -
엔엔뜨
25.08.15 · 86.♡.95.102
{emo:damoang-emo-041.gif:120} -
SSprotbackLover
25.08.15 · 59.♡.60.139
이렇게 풀어서 이해 했습니다.
먼놈의 개풀 건국절은...
2025년 8월 15일을 기준으로 '건국절'이라는 용어에 대한 논란과 비판의 주요 이유를 좀 더 자세히 설명해 드릴게요. 제시해 주신 다섯 가지 내용을 바탕으로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1.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부정합니다.
'건국절' 주장은 1948년 8월 15일을 대한민국 정부 수립일이 아닌 '건국일'로 보자는 입장입니다. 이는 1919년 4월 13일에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역사를 부정한다는 비판을 받습니다. 임시정부는 단순한 망명 정부가 아니라, 독립운동의 구심점이자 오늘날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명시된 법적 뿌리입니다. 1948년을 건국 시점으로 본다면, 30년간의 독립운동 역사가 단절되고 임시정부의 정통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됩니다. 즉, 임시정부의 헌법과 법률을 계승하여 수립된 대한민국 정부의 정통성을 스스로 부정하는 셈이 됩니다.
2. 제헌 헌법 전문의 세계사적 의미를 부정합니다.
대한민국 제헌 헌법 전문은 다음과 같이 시작합니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기미 삼일운동으로 대한민국을 건립하여..."
이 문구는 1919년 3.1운동을 통해 대한민국이 건립되었음을 명확히 밝히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잇고 있다는 것을 선언합니다. 이는 단순히 법률적 의미를 넘어, 식민지 지배를 극복하고 민족적 정통성을 되찾으려는 세계사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건국절' 주장은 이 제헌 헌법 전문의 핵심 가치를 무시하고 1948년을 새로운 시작으로 설정함으로써 헌법 정신을 훼손한다는 비판을 받습니다.
3. 자본주의 맹아론을 부정하고 식민지 근대화론을 정당화합니다.
이 부분은 '건국절' 주장이 한국 근현대사를 어떻게 바라보는가와 관련이 깊습니다.
자본주의 맹아론: 조선 후기에 이미 내부적으로 자본주의적 발전의 싹(맹아)이 자라나고 있었다는 역사관입니다. 이는 일제의 식민지 침략이 없었더라도 우리 스스로 근대화를 이룰 수 있었다는 주장의 근거가 됩니다.
식민지 근대화론: 일본 제국주의의 식민 통치가 한국의 근대화를 이끌었다고 주장하는 식민사관의 일종입니다. 이는 일제 강점기의 수탈과 침략을 정당화하고 미화하는 위험한 관점입니다.
'건국절'을 주장하는 일부 세력은 1948년 이후의 경제 발전을 강조하며 이승만 정부와 미국 원조에 의한 '새로운 시작'을 부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일제강점기 이전의 자주적 근대화 역량을 부정하고, 일제 통치를 통해 비로소 한국이 근대적 국가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식민지 근대화론과 연결될 수 있다는 비판을 받습니다. 즉, 1948년 이전의 역사를 '암흑기'로 규정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식민지배를 옹호하는 논리로 이어진다는 지적입니다.
4. 원조극우 하와이 깡패 이승만을 국부로 추종하려 시도합니다.
'건국절' 주장은 종종 이승만 전 대통령을 '국부'로 칭송하는 시도와 함께 나타납니다. 하지만 이승만 전 대통령의 생애와 정치 행보는 다음과 같은 논란과 비판을 받습니다.
독립운동가 시절: 이승만은 임시정부 시절부터 외교 노선과 독립운동 방식을 두고 내부 갈등을 겪었고, 임시정부에서 탄핵당하는 등 독립운동 노선이 불분명하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해방 이후: 독재 정치를 펼치며 사사오입 개헌, 3.15 부정선거 등을 저질러 4.19 혁명으로 하야하게 되었습니다.
'건국절'을 통해 1948년을 '건국'으로 규정하고 이승만을 '국부'로 내세우는 것은, 그의 과오와 독재 역사를 축소하고 독립운동의 복잡한 역사를 단순화하려는 시도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비판자들은 이러한 시도가 역사적 인물을 미화하고 객관적인 역사 평가를 방해한다고 주장합니다.
5. 근본 없는 기회주의 친일 기독교 세력의 원죄를 합리화합니다.
해방 후 대한민국 정부 수립 과정에서 기독교를 포함한 일부 종교 세력이 친일 행위자들과 손잡고 반공주의를 앞세워 권력을 잡았다는 역사적 배경과 관련이 있습니다.
친일파 숙청 실패: 이승만 정부는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를 해체하여 친일파 청산에 실패했습니다. 이는 이후 한국 사회에 친일 잔재가 깊숙이 남게 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일부 종교계의 역할: 일부 기독교 세력은 일제강점기 신사참배에 동조하거나 친일 행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해방 후 반공주의를 내세워 이승만 정권과 유착하며 사회적 기득권을 유지했습니다.
'건국절' 주장은 1948년을 '새로운 시작'으로 규정함으로써 해방 전의 친일 행적과 해방 직후의 친일파 청산 실패라는 역사적 '원죄'를 가리고 합리화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비판을 받습니다. 1948년 이전의 역사를 '건국 이전'으로 치부함으로써 친일 행위에 대한 책임을 희석시키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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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새로 세운 게 아닙니다.
한반도의 역사는 이어져 있는 것이지 단절된 적 없습니다.
건국절은 역사 단절 시도입니다.
용납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