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일제강점기에 태어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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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concept (223.♡.72.248)

2025년 8월 15일 PM 12:16 · 수정됨(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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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에 나설 수 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일제 강점기가 시작된지 20년쯤 흐른 1930년 경이면  많은 사람들이 일제 강점을 기정사실로 인정하고 체념하게 됩니다. 특히 지식인 계층이 민족반역자로 많이 변절하죠. 춘원 이광수는 이렇게 말합니다. '독립은 언제 될지 모르는데 한번 가면 오지않는 청춘을 이렇게 희생하고 싶지 않다'  일상에 매올된 많은 사람들은 자식교육의  목표를 경성제국대학 법학과를 거쳐 고등문관시험 사법과에  합격시켜서 총독부 관리로 출세시키는데 두기 시작했죠.

  이런 상황에서 독립운동에 나선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내란을 진압하고 윤석열을 심판하는데 걸린 지난 8개월도 견디기 힘들 때가 있었는데  30년 이상을 목숨걸고 독립운동하신 분들은 존경할 수밖에 없죠. 이전에 드라마'김구'에서 김구선생님의 대사가 생각납니다. "얘들아. 한번 나라를 뺏기니 이리 되찾기가 힘드는구나. 너희들은 절대 나라를 뺏기지 말아라.*

댓글 (6)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25.08.15 · 223.♡.91.199

    일제강점기에 살았다면 독립운동을 할 수 있었을까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자원활동 하면서부터 십년 넘게 고민하면서 아무래도 어려웠을 것 같다라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작년 12.3 계엄때 당시 이재명 대표가 국회로 와달라고 방송하는데도 무서워서 못 가고 다모앙만 보던 저 자신을 보고 깨달았어요. 독립운동 못 했을 거라는 걸요…
    이름난 독립운동가분들 뿐만 아니라 수 없이 많은 분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에 지금 우리가 이렇게 우리말 우리글을 쓰고 지낼 수 있다는 것에 새삼 감사할 뿐이에요.
  • 브릿매력남

    브릿매력남 Lv.1

    25.08.15 · 175.♡.14.235

    저는 지금의 제 자신이라면 나갔을 거라 확신합니다. 콘셉님도 그러셨을 거에요.
  • Dufresne

    Dufresne Lv.1

    25.08.15 · 182.♡.18.145

    무섭다 무섭다 해도 여기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나서셨을거에요 하다못해 독립 운동 자금 모금이라도 하셨을 분들입니다
  • 단디1

    단디1 Lv.1

    25.08.15 · 119.♡.199.16

    지금도 어머님께 이재명, 민주당 이야기 하면 "어디 밖에 나가서 그런 정치 얘기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물며 일제치하였다면 꼼짝도 못하게 했을 거고 아마 따랐을 것 같습니다.
    전 구미 살면서 어머님 모시고 사는 효자거든요. ㅠㅠ
    그러나 어머님 몰래 뒤로 독립자금은 지원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도 민주당 의원들 후원금 내는 것 보면요.. ㅋㅋ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8/comment_2000209680_xA4vcrpG_25d08c285f9b9dcb63d4e29750153c09da24b7fe.webp]
  • velma

    velma Lv.1

    25.08.15 · 221.♡.191.101

    오늘 유퀴즈에 이육사 선생님의 영애 이옥비여사님 코너를 재방으로 보면서 저도 독립운동은 못했을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실제로 돼지의 내란 사태에도 건강을 핑계로 광장에는 못나가고 돈만 보냈거든요 ㅠㅠㅠㅠ

    그래서 독립운동 하신 분들 정말 대단하고 고마운 마음을 다시 새겨봅니다
  • 엔뜨

    엔뜨 Lv.1

    25.08.15 · 86.♡.95.102

    [https://jjujj.me/damoang/entt/damoang-emo-041.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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