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독립 만세~ (feat: 815전야제)
JessieChe

Lv.1 JessieChe (222.♡.248.227)

2025년 8월 15일 PM 01:54 · 수정됨(20:43)

조회 560 공감 0

진짜 지방러는 서러워요. 전야제 참석하고 집에 와서

씻고 누우니 새벽 2시. ㅠ

대한이는 결국 남의 손을 빌려서 구했네유~

오늘 광복절 전에 받아서 천만 다행입니다.

앙뱃지 받으면 드릴려고 사간 광복절 빵은 도로 들고

내려 왔어유~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ㅎㅎ

잔디물밭에 빠진 운동화 빨아야 하는데, 간만에 집회도

아닌 설 상경이 힘든지 올래도 암것도 안했지만,

더더욱이 암것도 안하고 싶습니다.

헌대 날씨 실화이니까?? 햇빛이 무지막지합니다.

어찌됐든, 대한독립 만세입니다. 만세!!! 만세!!!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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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순후추

    순후추 Lv.1

    25.08.15 · 121.♡.177.89

    푹 쉬시고 이따 편의점 도시락도 사옵시당ㅎㅎ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 순후추 작성자

    25.08.15 · 222.♡.248.227

    이제 안할꺼임요. ㅋㅋ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25.08.15 · 223.♡.90.196

    다녀가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어제 입장에만 한시간 반 걸려서 집에 올 때부터 넘 피곤하더니 자고 일어나니 발목이 시큰거리더라구요. 푹 쉬세요~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 아기고양이 작성자

    25.08.15 · 222.♡.248.227

    오셨었군요. ㅎㅎ
    그래도 계속 걸으면서 대기였어서 덜 지루했슴돠~
    나른한 일욜 오후 보내셔유~~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 채게바라

    25.08.15 · 223.♡.56.47

    오늘 일요일 아니에요. ㅋㅋㅋ
    제 주변은 입장 너무 오래 걸린다고 다들 투덜투덜이었어요. 가다 서다를 반복해서 지루했고 제 시각에 못 들어갈까봐 걱정될 정도였는데 나중엔 뛰라고 공연 시간 얼마 안 남았다고 빨리 들어가라며 경찰분들이 재촉해서 뛰기까지 했더니 더 힘들어요. ㅋㅋㅋ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 아기고양이 작성자

    25.08.15 · 222.♡.248.227

    헉,,, 일요일날 영화 예매해두고 일요일 일요일
    했더니, 꼭 집회 갔다 온 다음날이 일요일인
    기분이였나 봐요.
    암튼,,, 나른한 오후 잘 보내셔유~~ ㅎㅎㅎ
  • S

    someshine Lv.1

    25.08.15 · 61.♡.87.225

    서울 사는데 한 시간 반 걸으며 들어가면서도 힘들다 생각햇는데 다른 지방에서 오신 분들은
    정말 힘들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래도 좋았던 점은 제 앞 뒤 서계신 분들이 계속 집회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그 얼음바닥에 앉아있는거 보다는 낫지 않냐 ㅎㅎ 그래서 좋았고
    사실 국회 바로 담장 옆 보도로 원래 입장 줄을 세웠었는데 날이 어두워지니 매우 좁고
    큰 나무들이 중간 중간 있어 매우 위험했습니다. 아마 인력 배치가 국회 내부에 더 많이 배치 되고
    외부 현장에 충분히 배치 안된 것 같았는데 그래도 큰 대로로 입장 줄 자리를 바꾸면서
    원활해졌습니다. 그러는 사이 중간에 조금 서로 힘들고 지치고 새치기할만한 이런 저런 긴장들이 좀 있었고
    어떤 여성분은 나무에 부딪혀 쓰러져 계셨습니다 ㅜㅠ
    남성 어르신 몇 분이 젊은 경찰에게 지나가면서 계속 줄서라고만 하냐 상황 안보이냐 머리가 없다 면서 화내셨지만
    다행히 어떤 우발적 사고 없이 좋은 날 좋게 지나게 하자 좋은 행사 왔으니 잘 하고 가자 라는 마음으로
    잘 따라주시더라고요. 대단한 시민 의식입니다.
    공연으로 다 보상받기는 했죠. 그래도 기절각이었습니다 ㅎㅎ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 someshine 작성자

    25.08.15 · 222.♡.248.227

    오래 줄서있기는 했지만 집회때 엄동설한에도 몇시간씩 서서 깃발 흔들고 몇km씩 행진했던거에 비하면 어제는 껌(?)이었습니다. ㅋㅋ 가수분들 노래 잘하시는것도 감동이었지만 영상이 너무 아름다워서 감격했습니다.
  • 허영군

    허영군 Lv.1

    25.08.15 · 110.♡.83.100

    고생하셨습니다. 👍
    내려가시는길 가볍게 해드렸어야 했는데.
    광복절빵….아쉽네요.
    신잘은 직접하면 힘드시니 세탁소로 보내쥬세요.
    참고오 전 제가 직접했….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 허영군 작성자

    25.08.15 · 222.♡.248.227

    태어나서 단 한번도 운동화 세탁소 보내본적 없다에 나름 자부,,, ㅋㅋ 아닙니다. 집회때 생각하고 다 어케 어케 만나겠지 했는데, 너무 어둡고 깃발이 없으니 못찾겠더군요. 뭐~ 또 어케든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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