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생들 안녕하십니까?
코
코쿠 (59.♡.224.231)
2025년 8월 15일 PM 01:54 · 수정됨(08. 16. 15:21)
조회 2,961 공감 0
고용불안에 시달리며 편찮으신 양가 부모님 걱정
(어머니 장인어른 항암중)
아이 하나 아직 초2
외벌이, 주말부부.. (이게 많이 힘듭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막막하고 그렇습니다.
(지금 직장에서 내년초까지나 다닐려나 모르겠네요)
얼마전 우울증 약 처방받아 먹고 있어요.
몸도 자꾸 여기저기 아파서 걱정입니다.
그나마 다행인점은
아내랑 아이는 건강하고
아내가 중심잡고 같이 가라앉지 않았다는것과
빚이 없다는거 정도고요..
내년부터는 맞벌이 예정입니다..
가장인데.. 제가 우울증과 무기력에 빠져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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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Lworks
25.08.15 · 125.♡.1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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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oyental
25.08.15 · 14.♡.71.190
동년배이시군요.
마침 우리 애도 초2 인것까지 같습니다. ㅋ
저는 이번달에 회사 그만두고 개인사업 시작하기로..
초반부터 찌그락빠그락 거리는 일들과 충돌들이 있는데 열심히 헤쳐나가보는 중입니다.
후달림의 연속이지만 잘 해봐야지요.
일단 마음을 잘 다스리시고, 좋은 일들이 찾아오길 바라겠습니다. -
GGAHASARA
25.08.15 · 115.♡.162.36
77년 생입니다. 주말부부였었고 고3 딸 아이가 있고..
가끔 놓여진 상황에 따라 감정의 기복이 있었지만 찰나의 감정이라 생각하고 지냈습니다.
힘내세요. -
Ffinalsky
25.08.15 · 106.♡.138.23
동갑이시군요. 맘고생 심하시겠어요.ㅜㅜ
저도 작년까진 이리 저리 아팠는데, 운동시간 늘리고 나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활력도 나아지구요. 힘들어도 운동 시간을 가져보세요. 몸도 마음도 좋아져요. -
DDUNHILL
25.08.15 · 172.♡.252.25
반드시 좋을 날이 올겁니다. 힘내세요!!! - 그
그대의벗
25.08.15 · 211.♡.204.99
동기사랑. 나라사랑입니다. 96학번 파이팅입니다. - 파
파란바람솔솔
25.08.15 · 223.♡.175.49
이 나이 되니 흔들리는 마음 잡는게 하루 하루 일과같네요. 아이 셋 외벌이 쉽지않네요. 어차피 지나가야할 시간이라 생각하며 화이팅 해봐요 🙂 -
거거침없이하이킥
25.08.15 · 118.♡.3.44
동기사랑 나라사랑22222222
친정엄니 왈 : 한여름에 태어나 독이 빠짝오른 딸뇬이라 하셨습니다.
가장에게 힘이 되어야하는데 어제 이력서 2군데 1차발표인데 떨어졌습니다 ㅠㅠ
같이 힘내봅시다!!{emo:DINKIssTyle-3d-ang-030.webp:150} -
타타임스케이프
25.08.15 · 115.♡.171.111
엑스세대 뱀띠는 강합니다.
왜냐구요?
제가 아니까요. -
그그때의봄날이다시왔다
25.08.15 · 118.♡.11.46
지나고보니 태어남과 동시에 무한 경쟁에서 생존을 위해 바둥거리며 여기 까지 온듯 하네요 이또한 지나가는 과정중에 하나엘테니 앞으로는 모든 잘 되실꺼에요 너무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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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없고, 가족들 건강한게 어딥니까.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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