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 자토이치에 나온 당시의 시대상
최모군

Lv.1 최모군 (106.♡.201.110)

2025년 8월 15일 PM 03:34 · 수정됨(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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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자토이치는 일본의 옛날 영화 시리즈인데, 영화인데도 불구하고 1년에도 2,3편씩 개봉될 정도로 편수가 많은 영화입니다.>


자토이치 에피소드 중에 어떤 게 있냐 하면요,


어떤 지역에 중앙정부에서 파견한 관리가 한 명이 있는데, 지역 유지가 이 관리한테 바칠 세금을 말로 운반하는데, 그걸 강도들이 습격해서 빼앗아 버립니다.


그런데 그 강도 자체가 그 관리가 보낸 강도들입니다 ㅋㅋㅋ


즉 그 관리는 세금을 이중으로 받고 싶어서 강도들을 돈 주고 고용한 것이죠.


그러면 그 부자는 똑같은 액수를 다시 준비해서 다시 운반을 하고 그 때는 관리가 직접 수령을 하는 겁니다. 부자는 첫번째 운반은 실패한 줄 알지만 사실 그 관리는 돈을 두 번 받은 거죠.


꼭 그 에피가 아니더라도, 자토이치의 시대상을 보면 서부 개척시대 저리가라더군요.


나라의 관리부터 일반인들까지 온 나라가 그냥 양아치 천지...(온나라가 윤석열, 김건희 천지...)


그냥 무조건 힘 있는 자가 장땡이더군요.


그러니 옷깃을 스치기만 해도 스미마셍 스미마셍을 외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지역에서 잘 나가는 양아치하고 툭 부딪혔다가는 그 자리에서 그냥 칼 맞고 뒈지는 시대였으니까요 ㄷㄷㄷ


그래도 아무도 벌 안 받고 아무도 제대로 된 수사를 안 해주는 시대였...


아무튼 자토이치는, 그냥 유튜브에 돌아다니는 옛날 자토이치가 짱입니다 ^^


기타노 다케시가 만든 자토이치는 재미가 좀 떨어지더군요.


자게에 어떤 분이 사무라이 영화 이야기 꺼내셔서 저도 글 하나 써봅니다.

댓글 (2)

  • HJ아는목수

    HJ아는목수 Lv.1

    25.08.15 · 182.♡.242.217

    자 이제 중력중력열매의 힘으로.....
  • 외국인노동자입니다 Lv.1

    25.08.15 · 157.♡.92.86

    허구헌날 싸움만 해댔으니.....그 에너지를 쌓이고 싸이다가
    풍신수길이 같은놈이 조선을 넘어 명나라까지 넘보려던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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