쟘스 (221.♡.194.163)
2025년 8월 15일 PM 05:38 · 수정됨(08. 16. 02:34)
정말이지 우회전 하는 차량 운전자한테,
보행자가 잘 안 보일 수 있고,
사각지대에서 튀어나가면 차가 못보고 그대로 와서 칠 수 있으니
정말 위험하다고, 체험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저와 제 앞차는 우회전 하려고 대기 중이었고, 보행자 파란신호 깜박이는데 한 아이가 자동차 기준 우측 뒤에서 뛰어와서 횡단보도로 뛰어가는데 제 앞에 우회전 하던 차는 횡단보도에 사람이 없으니, 우측 뒤에서 뛰어온 아이는 인지하지 못한 채, 우회전 하려고 앞으로 진행했고,
그 아이도 차가 이미 앞으로 진행중인데 그냥 횡단보도로 냅다 뛰어들어가더라고요 ㅡ.ㅡ
제가 놀래서 경적을 울려서 결과적으로 둘 다 멈췄고 사고는 안났습니다만...;;
진짜 식겁했습니다.
A필러 사각지대, 좌우측 후방 사각지대 모두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 기회를 필수적으로 줬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운전하기 전까지는 저도 모르고 그냥 다녔는데, 운전 한 뒤로는 운전자가 나를 못봤다고 상정하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보행자 안전 최우선이어도, 사고나서 다치면 내 몸만 손해라는 생각이라서 그런데, 아이들도 운전해보기 전에 미리 사각지대 체험을 통해 더 안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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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squerade
25.08.15 · 121.♡.168.68
황단보도 파란불이면 아예 안가는게 맞는 듯 합니다 -
쟘쟘스
→ masquerade 작성자
25.08.15 · 221.♡.194.163
그게 또 교통량이 많은 길이면 또 여의치 않은 상황도 있더라구요.
그래도 아예 횡단보도 파란불에는 안가는 차량들이 늘었고, 뒤에서 빵빵거리는 차들도 많이 줄어드는 추세 같아 다행입니다.
보행자 운전자 모두 시간이 좀 더 오래걸리더라도 그냥 사거리 전체 횡단보도 시간을 주고, 아예 보행 신호 시, 우회전 금지라고 확실하게 규정하는게 더 안전한 거 같아요. -
세세상여행
25.08.15 · 175.♡.69.67
최소한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자전거, 보행 안전 교육을 해야 합니다. -
쟘쟘스
→ 세상여행 작성자
25.08.15 · 221.♡.194.163
자전거, 전동킥보드처럼 속도가 빠른 탈 것들은 그냥 뛰어오는 사람보다 더 안보이고 더 위험한 것 같습니다ㄷㄷ... -
돼돼징
25.08.15 · 118.♡.100.221
애들을 교육하는 것은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교육해도 잘 안되는게 애들이니
‘면허‘도 있는 어른을 교육하는게 더 먼저일 것 같습니다.
우회전 잘 안보는 차가 너무 많아요. -
쟘쟘스
→ 돼징 작성자
25.08.15 · 221.♡.194.163
그렇죠.
운전 면허도 주기별로 재교육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러면서 기준에 따라 미달이면 운전면허 박탈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본문의 아이들 교육은 아이들이 운전자가 나를 못본다는 걸 가정해서 방어보행?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기는 합니다. 운전자들이 서로 방어운전하듯이요. -
돼돼징
→ 쟘스
25.08.15 · 118.♡.100.221
면허증 갱신 때 필기는 다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뀐 교통법규 위주로요.
강산도 몇번 바뀔 정도 시간 전에 알던 지식으로 계속 면허를 갱신한다는게…. -
쟘쟘스
→ 돼징 작성자
25.08.15 · 221.♡.194.163
진짜 법규 바뀐거
우회전 방법
회전교차로 통행법
필기 다시 봤으면 좋겠어요 ㅜ.ㅜ -
부부산혁신당
25.08.15 · 104.♡.68.24
애들을 운전석에 어른 눈높이 맞춰서 앉혀서 이해를 시키는 것도 좋죠. 운행중인 운전석에 애를 무릎에 앉히고 핸들 잡게 만드는 짓거리 말구요ㄷㄷ -
쟘쟘스
→ 부산혁신당 작성자
25.08.15 · 221.♡.194.163
그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실제로 주차된 차 운전석에 앉혀두고 어른이 차 주변을 돌면서 어디가 안보이는지 직접 아이가 볼 수 있게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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