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존슨 (49.♡.12.93)
2025년 8월 15일 PM 08:37 · 수정됨(08. 16. 00:28)
현재 정정보도에서는 큰 문제가 있어요.
정정보도와 원래의 가짜뉴스가 따로 논다는 점이에요.
이렇게 스카이데일리는 정정보도를 8월 14일에 했습니다. [면피성일수도 있겠죠]

하지만 구글의 검색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8월 15일자)

물론 구글 SEO 때문에 확실하게 반영되는건 오래걸리기도 하고요.
이렇게 스카이데일리 발 가짜뉴스는 계속해서 남아요.

더 중요한게 대부분 가짜뉴스를 퍼나르는 사람은 맥락없이 위의 가짜뉴스 링크만 퍼나릅니다.
그렇기에 정정보도라는게 의미없어요
그래서 중요한거..
가짜뉴스 원본에 정정보도를 꼭 기입해야한다는 점
그리고 가짜뉴스 기반 파생뉴스에도 정정내용을 표시해야한다는 점을 법제화 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그 링크타고 가도, 그 링크에서 정정보도를 접하고
가짜뉴스라는 것을 인지할 수 있어요.
++++
추가로 기사는 기본적으로 위키엔진처럼 히스토리 기능을 제공해야한다고 봅니다.
수정해버리고 입 싹 닫는 경우 되게 많아요..
댓글 (7)
- 곡
곡마단곰탱이
25.08.15 · 211.♡.11.111
당연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법이 바뀔때 이런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기도록 목소리를 같이 높여야겠습니다. -
존존슨즈베이비로션
→ 곡마단곰탱이 작성자
25.08.15 · 49.♡.12.93
네 사실 너무 돈에 치중하는데요
돈이야 저쪽은 많아서...
중요한건 가짜뉴스만큼 정정보도가 퍼져야한다는거 -
Cchoochoo
25.08.15 · 59.♡.49.34
좋은 의견이네요.
최민희 의원에게 전달 되면 좋겠습니다. -
Mmystictales
25.08.15 · 218.♡.203.28
사기업에게 히스토리를 남기라고 강요하긴 어려우니 정부에서 만든 뉴스 기록을 남기는 기관이 있었으면 합니다.
여기는 수정이나 편집 권한 없이 오로지 저장만 하는 역할을 맡기는 거죠.
뉴스 원본이 수정되어도 이곳에서는 과거 기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수정된 추가본이 더 생기는 형식인거죠. - 곡
곡마단곰탱이
→ mystictales
25.08.16 · 211.♡.11.111
사기업이지만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서 모든 행사장에도 특별대우를 받고, 청와대에도 전용공간이 있죠. 자사의 미디어 권력을 이용해서 자사의 메시지를 널리 전달하기에, 그 수정 및 책임에 대한 기록도 적극 남겨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자사 수정 기록에 스스로 관리해야 최소한 챙피한 줄 알겠고, 이것이 곧 평판과 정부지원 여부의 최소한 판단기준이 되지 않는가 하는 생각입니다. -
빅빅버그
25.08.15 · 1.♡.14.21
가짜뉴스 만든 놈들이 직접 찾아서 더 이상 나오지.읺도록 끝까지 수정하도록해야됩니다. -
ㅋㅋ앙이
25.08.15 · 121.♡.131.104
그래서 가짜뉴스 뿐만 아나라 그런 미디어들은 그 파급력때문에 과장금을 아주 쎄게 먹여야 합니다. 그들이 좋아하는 천조국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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