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국민임명식을 듣는데, 애국가에서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S
Soyaa (175.♡.166.100)
2025년 8월 15일 PM 11:16 · 수정됨(23:21)
조회 820 공감 0
야간 근무 출근길 운전 중에 국민임명식을 듣는데,
대통령님이 입장하시고
국기에 대한 경례가 흘러나오고..
애국가가 나오는데
느닷없이 눈물이 차오르더니,
왈칵 쏟아지네요.
정말 오랜만에,
떨리는 목소리로
차안에서 홀로 애국가를 따라 불렀습니다.
원래 이렇게 벅차도록 자랑스러운 나라인데,
지난 몇 년 간 나라가 능욕당하는 걸 보면서
쌓여왔던 마음의 응어리가, 이제서야 조금씩 풀어지는 느낌입니다.
이제, 챕터2입니다.
저들은 반드시, 대가를 치뤄야됩니다.
댓글 (2)
-
가가마골맛집
25.08.15 · 190.♡.107.96
같은 마음입니다 -
워워터수달
25.08.15 · 112.♡.168.31
저는 내란 그 밤부터 제가 애국자였구나를 체감하며 사는 1인입니다.
나라를 이렇게 걱정하고, 애뜻하게 보고 있으니 말입니다. ㅎ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