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트 (112.♡.148.44)
2025년 8월 16일 AM 11:37 · 수정됨(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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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저의 첫 회사에서 창립xx주년 전직원 제주 1박2일 놀러갔는데 그때 기혼자는 당시 5성급 호텔에서
묶게 했고 저와 같은 미혼자들에게는 좀 낮은 등급의 숙소를 배정했는데 6~8명이 한 곳에서 잤습니다.
그게 좀 아쉬웠는데 대신 회사에서는 아침은 특급 호텔 조식으로 먹게 해줬습니다.
제가 태어나서 호텔 조식 처음 먹었는데 그때의 기억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후 결혼해서 가족과 여행가면 그 정도 급 호텔은 아니지만 꼭 조식이 나오는 것을 필수로 챙겼습니다.
좀 돈이 들어도 여행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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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돈을 낸 만큼 먹어야 한다는 생각에 아침을 과식하게 되고 속도 편하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후엔 여행가면 미리 전날에 편의점에서 먹을 것을 사와서 아침으로 먹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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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야채, 치즈, 올리브, 호박찐거 등등에 올리브 오일 뿌려서 먹습니다.
그리고 계란 삶은거 먹고, 빵 한조각, 가끔 두유 먹습니다.
이렇게 먹은지 1년이 되어 갑니다.
가족 모두가 이렇게 먹습니다. 딸은 아침을 잘 안먹습니다.
가끔 회사 갈 때 도시락을 동일한 메뉴로 싸갈 떄도 있습니다.
이렇게 먹으니까 속이 편해서 제일 좋습니다.
이제 여행 가도 아침으로 편의점에서 샐러드 포장된거 사옵니다. 챙겨간 올리브오일만 뿌려 먹습니다.
아이들은 빵이나 현지 라면 같은거 먹구요.
앞으로 호텔 조식은 누가 쿠폰 주지 않으면 먹을 일은 없을거 같고 이렇게 계속 먹을거 같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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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fpw472
25.08.16 · 112.♡.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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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백장미
25.08.16 · 223.♡.48.214
어젯밤...아 그게 아니군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외국 괜찮은 호텔 가면 그렇게 기어코 조식을 먹으려는 걸 보고서,
아...그럼 호텔처럼 나오면 먹고 싶다는 거구나...싶었어요...
뭐 저야 그렇지 않아도 열심히 식사는 챙겨먹으니 상관없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럴 수도 있겠구나...싶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