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객기가 승객 294명 짐 빼고 이륙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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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hoon7 (118.♡.66.239)
2025년 8월 16일 AM 11:48 · 수정됨(12:44)
조회 2,556 공감 0
뉴욕행 아시아나 여객기가 화산폭발로 우회하게 되어 무게를 줄이려 승객들 짐을 내려놓고 이륙했답니다.
https://youtu.be/ja5vojUqt7c?si=LzRKrJlxdoDjDvDo
무게를 줄여야 된다는건 알겠는데...
- 이륙 직전 통보(2시간전 항로 변경이 결정되었다면 탑승전 승객들에 연락도 가능했을텐데;)
- 이틀 뒤 도착할거라던 짐은 닷새째 미도착(다른 뉴스의 댓글중에는 수하물이 언제 도착하는지 아시아나측에 문의하니 위치조차 확인 못하고 있다는 글도 있음ㄷㄷㄷ)
상황 대처가 가관이네요.
원래부터 저래서 넘어가게 된건지, 넘어가게 되니까 저러는건지 모르겠네요;
저게 2일전 뉴스인데, 지금은 해결되었으려나요. 새삼 여행시 기내수하물로 때우는게 속편한 일이란 생각이 드네요.
(기내수하물로 안될 짐이면...ㅜ)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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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eregrine
25.08.16 · 121.♡.96.38
아무래도 곧 없어질 회사라 운영을 멋대로 하는거 같네요. -
TTyphoon7
→ Peregrine 작성자
25.08.16 · 118.♡.66.239
어느 노래 가사가 떠오르네요.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8/comment_1995129583_iKVONXyf_ef1abb436826393304a6d716e9c469908aff542e.jpg]
https://youtu.be/gD8sbrilqsc?si=XR_21Nx_9k3r6iUV
"임무는 소홀, 막나가기" - 노
노티
25.08.16 · 219.♡.221.159
저런 경우에 대처하는 프로토콜이 있을 듯한데
사실 이륙 두시간전이라면 일일이 승객들 전화해서 탑승 의사를 확인하고 그에 따른 대처를 하기에는 촉박한 시간이라(연락두절 등...) 그냥 일괄 탑승으로 결정한게 아닌가 싶네요
근데 사후에 짐전달이 늦어진건 욕을 좀 바가지로 먹어야 겠군요 -
TTyphoon7
→ 노티 작성자
25.08.16 · 118.♡.66.239
문자메세지로 2시간 전 일괄 고지 후,
고객센터를 동원해 전화를 넣으면 커버 가능하지 않았을까요.
... 설령 그건 현실적 무리가 있다해도 짐을 운반할 편성이라도 밀어 넣어야 했을텐데, 그냥 다음항공편들에 찔끔찔끔 보낸건지 5일째면 심하네요.
누군가는 이미 여행 마치고 귀국편에 오를텐데; -
쩝쩝쩝박사
25.08.16 · 222.♡.88.247
화물기라도 있으면 거기다 실어보낼 수라도 있겠지만... 화물사업을 분할 해버린 관계로... -
TTyphoon7
→ 쩝쩝박사 작성자
25.08.16 · 118.♡.66.239
아...! 짐 덜어낸 뉴욕 항공편 뒤로도 그런 편 더 있을테니 화물기에 수하물들 싣고 보내면 안되려나 했는데, 그걸 생각못했네요;
https://namu.wiki/w/%EC%95%84%EC%8B%9C%EC%95%84%EB%82%98%ED%95%AD%EA%B3%B5/%ED%99%94%EB%AC%BC
<= "2025년 7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운영을 종료한 아시아나항공의 화물 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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