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어게인을 외치는 가족과의 조우
프
프뤼빅 (104.♡.67.248)
2025년 8월 16일 PM 12:20 · 수정됨(15:11)
조회 4,576 공감 0
어제 간만에 외식을 하러 나갔는데 지하 3층에서 한 가정이 타는데
윤어게인 스티커를 온 몸에 가득 붙인 여성
그리고 남편과 유모차 안의 아이....
10층까지 가야하는데 왠지모를 어색한 침묵과
묘한 긴장감에 엘베안의 시간이 멈춘듯 힘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뭐라 말하기 힘들고 서로 눈치만 보는.....
집회 현장에서도 아이들 데리고 나오는 극우 시위대도 본 터라
마음이 참 답답했네요
생각이 다르면 싸우기도 하고 언쟁도 할 수 있고 의견을 나눌수도 있지만
윤어게인은 아니지 않나 저런 사람들과 어떻게 같은 하늘을 이고 살아가야 할까
답답합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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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젖소
25.08.16 · 118.♡.12.234
그냥 놔두세요..그렇게 살다가 가겠지요.. -
안안녕클리앙
→ 젖소
25.08.16 · 124.♡.189.192
그냥 가는 게 아니라 민폐 끼치고 가니 냅둘 수 없습니다 -
PPeter
25.08.16 · 118.♡.88.102
저라면
45만원 받았냐고 입이 근질거렸을것같네요 -
프프뤼빅
→ Peter 작성자
25.08.16 · 104.♡.67.248
우리 아이들이 있어서 무슨 말을 꺼내는 것도 참 조심스러워 힘들었습니다. -
소소심이
→ Peter
25.08.16 · 121.♡.4.124
ㅋㅋㅋ 아마 받았을 것입니다. 진짜 그렇게 물으면 엄청 짜증내겠네요. -
경경기도호랑이
25.08.16 · 118.♡.6.170
극우교회 다닌다에 100원겁니다 -
TTyphoon7
25.08.16 · 118.♡.66.239
"윤어게인 스티커를 온 몸에 가득 붙인"
상상만으로도 광기가 느껴져 소름 돋습니다. -
트트릴로
25.08.16 · 49.♡.17.245
극우 사이비 교회 신자이거나, 그거로 돈벌이 하는 사람들일 겁니다.
종교관련이 좀 많아요
그들은 이미 재산과 영혼을 가져다 바쳐서.. 사실 현실을 인식하려 해도
심리적으로 그걸 거부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미 그 교회에 가져다 바친 돈과 시간... 그것이 물거품이 되면 자기 인생 자체가 없어집니다.
인간은 그런 상황이 되면, 절대 손절을 하지 못합니다.
지금 까지의 희생(?) 을 인정받으려 더 극렬하게 믿음을 증명하려 하게 됩니다.
종교와 연관된 극우들은 그래서 나찌 주의처럼 일정 선을 만들고 법으로 대처 하는 방법밖에는 없어 보입니다.
사이비 가족들.. 그냥 무시하고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
HHJLee1120
25.08.16 · 223.♡.74.170
윤거니 다 잡혀간 상태인데 노인도 아니고 젊은 사람이 그러는거 봄 진짜...사회생활은 그 종교외에 하는게 있는지 의문입니다.. -
KKlaus
25.08.16 · 125.♡.187.218
윤어개인은 정치적 의견이 아닙니다 정신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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