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리라 (58.♡.94.201)
2025년 8월 16일 PM 10:49 · 수정됨(08. 17. 12:38)
딸래미 데리고 집회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서울에 좀 일찍 갔지만 일정을 소화하다보니
4시에 일본대사관 앞에 가서 행진도 할까 했지만 아이가 지쳐해서 행진은 무리다 싶었어요.
시청역에 도착하는 우리 광장의 영웅들은 이 더위에도 씩씩합니다. 앙기가 보이니 너무 반갑지 않겠습니까?!!

예!!! 저 갱년기가 맞나 봅니다. 이 더위에 앙기를 든 보노님과 앙기수들을 뵈니 눙물이{emo:onion-005.gif:150}
자리잡고 보니 주말마다 뵈던 분들이 아직도 광장을 지키고 계세요ㅠㅠ 좀 쉬어갈 밥도 한데 여전한 이 분들이 이 시대의 영웅들입니다.
반갑게 앙님들과 인사 나누고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님께 배지를 수령했습니다. 간만에 만난 @어흥문다님께서는 손수 제작하신 책갈피를 나눔해 주셨고요. 소중한 굿즈들 영원히 간직할게요.
@queensryche님께서 주신 얼린 주스는 우리 아이가 맛있게 먹었습니다. 얼려오실 생각까지 하셨다니요 ㅎㅎ
부산에서 오신 촛불행동 앙님…시끄러워서 닉넴을 미쳐 알아듣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몇 번 뵌 기억은 있어요^^
다시 만난 @샤일리엔님과 @미스테리알파님 @T술사님 @몬테크리스토님도 너무 반가웠습니다.
김준형 의원님도 뵈었고 사면되신 윤미향 의원님 부스에 계시길래 축하드리고 모금함에 성의도 표했습니다. 낯가리는 내앙인인지라 함께 사진은 못 찍었어요. 이럴 땐 한없이 부끄러워지죠!!
저는 더워 죽겠다 소리도 못하겠더라구요. 그 뜨거운 여름 많은 민주시민들이 고생하셨을 생각하니 미안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이 더 큽니다.
그리고 여러분 배지는 아직도 예쁩니다. 꼭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수령하세요^^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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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과바람
25.08.16 · 222.♡.51.214
{emo:DINKIssTyle-flag-017.webp:150} -
이이루리라
작성자
25.08.16 · 58.♡.94.201
그리고 저 오늘 가입500일째 날이군요.
이런 날 앙배지 받아서 너무 쒼나요!!{emo:damoang-lala-006.webp:90}[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8/comment_980967113_seWrw457_1be701c3ab9fabd017a702eb0e5568916d798118.jpeg] -
JJava
→ 이루리라
25.08.16 · 116.♡.70.94
저는 490일입니다. ㅋㅋ -
이이루리라
→ Java 작성자
25.08.16 · 58.♡.94.201
어이 동생이셨군요 ㅋㅋ -
JJava
25.08.16 · 116.♡.70.94
간만에 뵈어서 반가웠고요~
음료수 감사했습니다.
가뭄에 단비 같았습니다. -
이이루리라
→ Java 작성자
25.08.16 · 58.♡.94.201
{emo:damoang-emo-054.gif:120}
제가 넘 반가운 나머지 뒤에서 콕 찍어서 숨는 장난을 하고 말았죠 ㅋㅋㅋㅋ 제가 왜 구랬을까요 ㅠㅠ -
JJava
→ 이루리라
25.08.16 · 116.♡.70.94
저는 찾아냈지요 ㅋㅋㅋㅋ - 너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
25.08.16 · 211.♡.136.223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8/comment_3542386911_9Gms1bYc_8f23f411e12477e6efa2505fab815914561226e2.jpeg]
쥬스 감사합니다. 커피 안먹는다고 일부러 쥬스로 챙겨주셔서 더 감사해요. -
이이루리라
→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 작성자
25.08.16 · 58.♡.94.201
ㅋㅋ 커피 안 먹았던 기억이 순간 스치길래요^^
보노님 더 마른 거 같아 내 맴이
찢어집니다 ㅠㅜ - 너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
→ 이루리라
25.08.16 · 211.♡.136.223
오해십니다. 살은 엄청 더 쪘어요.
피부가 많이 탄게 이런 좋아보이는? 효과도 있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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