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뭘까요...
코파니코피나

Lv.1 코파니코피나 (211.♡.210.215)

2025년 8월 17일 PM 01:05 · 수정됨(16:19)

조회 1,501 공감 0

문득 든 생각입니다.

숨만 쉬어도 돈 들어가는 것 같고,

더 나아가 죽을 때도 장례 비용이 들어가는구나....

언제쯤 돈으로 부터 자유로워 질까 고민해 봅니다.

죽을 때까지 돈 버는건 여러 상황이 글러 먹은거 같구요.

문명을 등지고, 자연인으로 살아가야 하나

20, 30대 젊음을 불태워 돈을 모았어야 하나 싶지만,

그러기에는 체력이 저질이라 불가능 했습니다.

집돌이 스타일이라 집 밖을 나가 3-4시간 지나면 체력 저하가 옵니다.

사람 많은 곳 가면 가속이 됩니다. ㅠㅠ

참 여러가지로 고민이 많아지네요.


댓글 (8)

  • 무위자연 Lv.1

    25.08.17 · 121.♡.171.4

    힘 내시면 조금씩 좋아지지 않을까요 ?
  • 나만없어고양이

    나만없어고양이 Lv.1

    25.08.17 · 106.♡.197.85

    저도 그래요. 더 이상 사람들이랑 부대끼면서 뭘 할 에너지가 없습니다. 나이들어서도 사람들과 치대고 기싸음하면서 결과물 내는 분들 보면 대단하다 싶기도 해요.
  • 온더로드 Lv.1

    25.08.17 · 218.♡.160.70

    사실은 현실적인 욕망을 좀 포기하면 돈이 큰 문제가 안될 수도 있지요. 근데 그게 힘들어서 그렇지요.
    솔직히 결혼 안하고, 지방 중소 도시 내려가서, 유유자적 혼자 살면 월 150으로 충분히 인간적인 삶을 누릴 수 있죠.
    지방의 빌라는 1억 초중반도 많아요. 아니면 단독주택 사서 개조해도 되구요.
    그런데 뭐 늘 그렇듯 결혼도 하고 싶고, 애도 낳고 싶고, 좋은 집도 필요하고 등등 하고 싶은게 많으니 문제긴 하죠.
    어려운 문제입니다. 에고
  • 코파니코피나

    코파니코피나 Lv.1 → 온더로드 작성자

    25.08.17 · 118.♡.73.94

    월마다 돈이 든다는게 문제입니다.
  • 여름숲

    여름숲 Lv.1

    25.08.17 · 58.♡.71.151

    어느순간 물욕이 생기지 않는 순간이 오더군요.
    젊은 시절 백만원이 넘는 정장도 턱턱 사입었었는데 10만원 안쪽의 옷을 사입고
    명품까진 아니어도 브랜드 있는 신발과 가방을 신고 들던 내가 그저 용도에 맞는 적당한 비브랜드 제품을 사고
    이리저리 휘어감던 금붙이도 전혀 하고 싶지 않고 테무에서 산 천원 이천원짜리 귀걸이에 만족하고
    그렇게 은퇴를 했습니다.
    말씀대로 월마다 돈이 들죠. 하지만 그 약간의 고정비를 제외하면 아끼고 살면 돈에 구애받고 살지 않을 수 있겠다 싶어 결정했어요.
  • 세이투미 Lv.1

    25.08.17 · 117.♡.80.26

    만악의 근원이죠
  • 인장선

    인장선 Lv.1

    25.08.17 · 122.♡.150.92

    질투와 허세가 곧 돈의 문제라 봅니다. 내가 더 좋은거 가져야해. 난 더 좋은차 타야해. 등등이요. 내려 놓으니 한결 편해졌습니다. 제 얘기 입니다.
  • 우물안개구리 Lv.1

    25.08.17 · 39.♡.143.169

    자본주의에 살아가면 어쩔수 없죠.
    기업도 개인도 이익을 최우선 하는거.. 그러니 더 배우고 더 좋은데 취직하려 그러고 ㅎㅎ

    덜 스트레스 받으려면 남과 비교하지말고
    자신의 라이프스타일 지키고 살아야하는것 같아요. 무소유.. 필요한것만 갖는다. 라는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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