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흐름에 맞춰서 커리어를 너무 자주 바꾸는게 리스크가 클 수도 있습니다
인생은타이밍이지

Lv.1 인생은타이밍이지 (115.♡.89.202)

2025년 8월 17일 PM 04:42 · 수정됨(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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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가 붐이다. 뭐 별로다! 뭐 OO가 이젠 대세다 등등


이런 거에 너무 휘둘려가면서 사는 것보다 내가 잘하는 것에 쭉 관심을 가지고 밀어붙이는게 더 낫다고도 생각합니다.

보편적으론 말이죠.


이게 뭐가 대세다! 라고 해당 커리어를 쭉 밀고 오던 사람들이 기분 나쁠만한 일들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6개월 학원 다니고 네이버, 카카오 들어갈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말이죠.


그러다보면 뭐 "1달정도 배워서 나도 디자이너 할 수 있냐?" 라고 물어보는 사람이 나온다거나

혹은 "나 아무것도 모르는데 개발해서 1000만원 번다." 이런 사기꾼들도 나오곤 하죠.


그니까 쭉 해당 커리어에 관심을 가지고 집중을 하던 사람들은 그런 모습이 웃기고 당황스럽고 아 이러다가 나중에 저런 애들 떄문에 우리 몸값이 떨어질 수도 있겠다라는 걱정과 짜증을 유발하기도 하는거죠.



그니까 제가 생각하는 제일 좋은 방식은 내가 해오고 있는 일을 완전 쉬프트 하는 것이 아닌 그 기술 안에서 내가 무엇을 발전하고 바꿔야 하는가에 집중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커리어 쉬프트를 하려면 그게 대세래! 라는거에 휘둘리지 말고, 내가 진짜 하고 싶다. 난 이걸로 끝까지 가보겠다라는 각오가 있어야 하는거죠.


그게 아니라 저게 대세래! 어?! 6개월만에 배워서 할 수 있대!라는 말에 휘둘리는거면 그냥 그 커리어를 사실 무시하고 있는거나 다름 없다고 보게 되는겁니다.



쨋든 물이 들어올 때 노를 미친듯이 저어보자구요 ㅎㅎ 흐름은 언제나 돌아오는 법입니다. 오히려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면서 물이 없는 곳으로만 가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하자구요.



댓글 (1)

  • 코파니코피나

    코파니코피나 Lv.1

    25.08.17 · 211.♡.210.215

    버틸 체력만 있다면 꾸준한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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