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때 생각하고 뜀박질하는데 만만치 않네요.ㅎㅎ
얼룩팬터

Lv.1 얼룩팬터 (115.♡.204.139)

2025년 8월 17일 PM 07:01 · 수정됨(20:15)

조회 615 공감 0

군인 일때 나름 뜀박질 빡시게 하는 곳이라서

주말 제외하고 매일 4킬로, 간혹 완전 무장하고

4킬로, 워커만 신고는 10킬로는 잘 뛰었거든요.


25년이 지난 요세 살빼려고 다시 뛰어보는데

2킬로가 저한텐 딱이네요.

그 느낌이 너! 더 뛰면 다친다!라는

신호가 오네요.ㅎㅎ


근데 하천변 보면 멋들어지게 갖추고

뛰시는 분들 계시길래 혹해서 검색해봤는데

그냥 원래 신던 첫째아들이 물려준 

5만원짜리 운동화로 버티려고요.

(운동화가 30이 넘다니ㅜㅜ)


그리고 이건 군대있을때 항상 궁금하던건데요.

제가 있던 곳만 그랬는지 몰라도

뜀박질할때 막판 500m~1km 남겨두고

오와열도 안맞추고 전력질주하게 했는데

왜 그랬던걸까요?ㅡㅡ;;;


댓글 (7)

  • 라디오키즈

    라디오키즈 Lv.1

    25.08.17 · 89.♡.101.44

    군시절을 떠올리시기엔 이미 25년이라는 격차가(어쩌면 태어나서 군에 갈 시기보다 더 긴 시간)이 흐른 뒤인데... 무리하지 마시고 즐거운 달리기 하셔요.
  • 얼룩팬터

    얼룩팬터 Lv.1 → 라디오키즈 작성자

    25.08.17 · 211.♡.73.15

    사실 몇번 뛰어본 결과 2킬로 이상은 한동안 욕심 안내려고요. 제 몸뚱아리 상태를 너무 잘 압니다ㅜㅜ
  • DAYWALKER

    DAYWALKER Lv.1

    25.08.17 · 218.♡.26.36

    나이먹고 무리하게 러닝하는 순간 햄스트링, 허리, 무릎, 발목이 고장날 수 있습니다. 후회는 늦어서 후회죠.
    아이고 허리야...
  • 얼룩팬터

    얼룩팬터 Lv.1 → DAYWALKER 작성자

    25.08.17 · 211.♡.73.15

    사실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도 여기저기 아픈 몸인지라 무리 안하려고요ㅋㅋ
  • 온도 Lv.1

    25.08.17 · 110.♡.113.197

    저는 군대때 그렇게 달린 적은 없지만... 27년만에 살뺄 생각으로 달려보니까 힘드네요. 날씨도 한몫하는 것 같고요. 신발은 대충 신던 나이X으로 달리는 데, 3.5km 정도 달리니까 힘드네요. 조금씩 늘려보아요.
    어느 영상보니까 힘들면 걷뛰걷뛰 하라고 해서 그러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일용직.코더

    일용직.코더 Lv.1

    25.08.17 · 59.♡.81.101

    고지 점령 연습입니다.
    돌격~ 앞으로~
  • BLUEnLIVE

    BLUEnLIVE Lv.1

    25.08.17 · 124.♡.137.94

    우린 이제 그렇게 뛰면 안 됩니다. 다쳐요...........
    살살 뛰다가 어느 순간이 되면 걸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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