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랑이 저한테 그러더군요
diynbetterlife

Lv.1 diynbetterlife (172.♡.214.200)

2024년 3월 31일 PM 07:42 · 수정됨(20:37)

조회 1,993 공감 0

제가 


”여보, 내가 공부랑은 담 쌓고 사는데, 책도 안 읽는데, 전문직에 정치나 지식 등 경력? 내력? 있는 회원들하고 어떻게 대화가 통하는지 신기해.“ 


라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신랑이..


”그건, 지식이나 공부의 문제가 아냐. 삶에 대한 <태도>의 문제지.“ 


라고 하더라고요.


쉽고 명쾌하게 이해되더라고요.

그럴듯하고여 ☺️



그래서 앞으로도 공부는 안 할 생각입니다?;; 먼산.. (    ‘ ’)

댓글 (16)

  • 대파하자

    대파하자 Lv.1

    24.03.31 · 162.♡.186.133

    삶에 대한 태도! 지혜로운사람이 되자! 좋은 말씀 듣고 더 힘내봅니다 {emo:onion-070.gif:50}
  • 은비령

    은비령 Lv.1

    24.03.31 · 162.♡.186.111

    현명한 신랑님이시네요. ^^
    저도 모자란게 많은 사람인데, 클리앙(과 이제는 다모앙까지)의 많은 분들 덕에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 은비령 작성자

    24.03.31 · 162.♡.186.49

    이제 클량에는 안 가십니까? 기존 박제글도 혹시 삭제하시나요?
  • 은비령

    은비령 Lv.1 → diynbetterlife

    24.03.31 · 162.♡.186.99

    방문을 줄이고 있습니다. 글은 그냥 놔두려고요.
    어그로들 난리치는걸 보니 기록이 있어야 할것 같아서요.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24.03.31 · 172.♡.63.125

    앞으로 공부 안하시겠다는 말에 빵 터졌습니다,,, 유쾌하셔요.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 채게바라 작성자

    24.03.31 · 162.♡.186.48

    책만 피면 잠이 오는 제게, 죄책감과 부담을 덜어주더라고요 읗ㅎㅎㅎ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 diynbetterlife

    24.03.31 · 172.♡.63.124

    참 옳으신 남편분을 만나셨어요,,, ㅎㅎ
  • b1uesky

    b1uesky Lv.1

    24.03.31 · 162.♡.186.66

    멋지신데요~ :)

    공부는 평생 하는 겁니다?!ㅎㅎㅎ
  • Badman

    Badman Lv.1

    24.03.31 · 172.♡.63.124

    '소'가 물을 먹으면 우유가 되지만, '뱀'이 물을 먹으면 독이 된다고 하죠. ^^

    모든 '앎'이란 결국 인간다움을 위함 아니겠습니까?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 Badman 작성자

    24.03.31 · 162.♡.186.48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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