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삶의 방향을 바꿔놓은 말이 있었습니까?
다
다크라이터 (59.♡.187.117)
2025년 8월 17일 PM 10:08 · 수정됨(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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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https://www.youtube.com/shorts/ZX6CwGWkr6A?feature=share }
어느 분이 무심코 해 준 한 마디가 저 분의 삶을 크게 바꿔놨었네요.
내게도 인생 중에 저런 말을 들은 적이 있었나 생각해봤습니다.
시간을 거슬러 제가 처음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시작했던 때였습니다.
국가가 정한 룰 때문에 직종 내에서 불이익이 있는 부분이 있었는데
직장 선배들과 술자리에서 그 부분에 대해 투덜거리며 푸념을 늘어놨었지요.
그 때 한 분이 그러시더군요.
- 니가 룰에 대해서 푸념하기 보다 신입인 지금은
그 안에서 어떻게 최선을 다 할지,
최고의 효과를 낼지를 먼저 노력하며 배워가야 한다....며 살짝 강하게 정색하고 말해주시더군요.
그 당시에는 좀 무안하기도 하고, 푸념인데 뭘 그렇게 정색하고 말하나 싶으면서
그 사람을 약간 꼰대 같다 생각하며 속으로 투덜거렸는데 돌아와 가만히 생각해 보니
그게 맞는 말이더라고요.
돌아보면 그게 제게 꽤 약이 되었던 말이었던 생각이 듭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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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디1
25.08.17 · 119.♡.19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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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onKnight
25.08.17 · 58.♡.72.219
스티브 잡스가 야인생활을 마치고 다시 애플로 돌아갈 때 냈던 이력서(본인 소개 같은)에 써있던 말을 저의 모토로 삼았던 때가 있었죠
"바닥에서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음"
근데 왜 있었다고 썼냐하면 50이 넘은 지금은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을 두려워 하고 있습니다 (뭐 지금도 바닥이나 진배없긴 하지만요..)
젊을때나 낼 수 있는 용기 인가봐요 -
젖젖소
25.08.17 · 121.♡.42.86
저는..'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문장입니다. IMF때 유학가겠다고 멀쩡한 공기업 때려치고 나왔다가 생계까지 위협받는 상황에서 접한 문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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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란 인간을 알아가며
민주주의를 알게되고
시민의 조직된 힘을 알았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지금도 열심히 조직된 힘에 일조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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