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친구가 놀러왔는데 영 뻘쭘합니다.
C
CG디자이너 (222.♡.184.169)
2025년 8월 17일 PM 10:40 · 수정됨(08. 18. 04:53)
조회 3,900 공감 0
딸의 친구가 집에 놀러왔는데 극 E성향의 아주 깨발랄한 성격이네요. 하룻밤 자고 간답니다.
그런데 말을 섞을 수가 없어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일본인인데 일본에서 가져온 선물들 풀어놓고 화기애애하게 막 영어랑 일본어 섞어서 해맑게 거실에서 웃으면서 이야기 하는데 아는 영어라고는 비즈니스 업무영어에만 능하다 보니 편하게 지내다 가라는 말만 해놓고 밖으로 피신나왔습니다.
밤인데 모기가 극성이네요. 우울한 밤입니다.
댓글 (8)
-
Bbooknbeer
25.08.17 · 61.♡.162.10
아이 친구오면 치킨 시켜주시면 됩니다 ^^ -
CCG디자이너
작성자
25.08.17 · 106.♡.71.107
하. 스크린으로 영화본다고 제 방을 점령해서 이젠 제 방에서까지 쫒겨났습니다. -
위위즈덤
25.08.17 · 180.♡.164.192
짜장면 시켜주세요. 첨 먹는다면 그 맛에 깜짝 놀랍니다. ㅎㅎ -
남남극백곰
25.08.17 · 114.♡.188.135
야식 시켜주시고 피해 줘야 함미다??? - M
mommom
25.08.17 · 125.♡.35.57
일종의 작은 파자마 파티네요. 부모는 덜 보이는 게 좋아요. 그런 날은 안방에 갇히는 거죠.ㅎ - 뚜
뚜벅뚜벅뚜벅
25.08.17 · 58.♡.39.120
그 또래는 부모님 나가신 친구집을 제일 좋아합니다 -
백백장미
25.08.18 · 223.♡.48.210
그...따님과 친구분 잘 노시게 와이프님과 자리를 피해주시고 간만에 집 밖에서 와이프님과 뜨밤...아 아닙니다... -
IistD어토
25.08.18 · 49.♡.48.40
케데헌 틀어 주시고 나온 거죠? ㅋ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