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Cid (39.♡.231.158)
2025년 8월 18일 AM 08:58 · 수정됨(16:35)
호남 민주당 고인물들.
”우리 아니면 국짐 뽑을래?“ 하면서 능력도 없는 토호것들이 계속 정치판에 나도는거 솎아내야죠.
호남분들은 제일 민주화 의식이 강하신 분들임에도 인질처럼 어쩔 수 없이 함량미달의 인물을 뽑을수밖에 없었습니다
윤준병? 듣도 보도 못한 사람입니다. 민주당에 저런 사람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그런 사람이 나섰다는건 조국혁신당의 호남 진출이 그만큼 자기들 밥그릇에 위협이 된다는 의미겠죠. 그전에 조국 대표님을 폄훼해서 힘을 빠놔야 다음 지선에서도 자기들 쫄따구들 단체장 앉혀서 토호로 군림하겠다. 이 맘인거죠.
국짐의 언더찐윤만큼은 아니지만 민주당도 여전히 내재되어 있는 조용한 수박들 아직 많습니다.
다음 지선이나 총선때 조국혁신당이 집중할 곳은 호남이라 봅니다.
서울, 경기나 PK쪽은 아무리 그래도 2찍과의 싸움이니 어렵겠지만,
호남은 민주진보의 영역안에서 경쟁이 가능한 곳이니까요
그 곳에 지금까지 민주당 간판으로 당선된 능력도 없는 인간들. 민주당에 뭔 일 터지면 꼭 호남쪽 사람들이었다는 것.
그럼에도 국짐엔 표 줄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찍어준 호남분들의 속타는 마음.
여기에 메기처럼 조국혁신당이 참신한 인물을 내면 당 인지도도 갖춰진 마당에 충분히 경쟁 가능하죠.
그럼 오히려 거기에 자극받아서 민주당도 정신차리고 호남에 더욱 신경을 쏟던가 (제 개인적으론 호남보다 수도권과 특히 PK에 신경을 쓰시길 바라지만요. 이제 민주당은 더이상 호남을 기반으로 하는게 아닌 전국정당이 되었으니까요.) 아니면 호남은 토호들 등쌀에 어쩔 수 없이 공천주고, 성난 호남 민심이 심판하시라는 정도의 대응만 하고 그 역량을 수도권 석권과 PK탈환, 강원 우세 탈환에 올인한다면.
조국혁신당이 잘하면 호남 기반 정당으로 민주당 기반을 이어받고, 민주당은 수도권, PK 석권으로 국짐을 TK에 가둬놓고 말려죽이다보면 다다음 총선 정도엔 TK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은..
그럼 꿈을 꿔봅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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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
25.08.18 · 121.♡.149.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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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시나무
→ 2082
25.08.18 · 104.♡.68.24
그래서 정청래 대표가 공정 경쟁 경선을 공략으로 걸었던 거고 그게 기득권 박탈이라 받아들여 수박들이 뭉친 것으로 보입니다. -
22082
→ 가시나무
25.08.18 · 121.♡.149.247
정청래 대표께서 반드시 그렇게 해주실겁니다. -
세세상여행
25.08.18 · 211.♡.226.130
대표 법안이 뭔지도 모르고, 심지어 3선 4선임에도 "저런 사람이 민주당 국회의원이었어?"하는 작자들을 종종 보게 되죠.
그런 것들을 보면 매국당 욕할 게 못된다고 봅니다.
고이다 못해 썩은 것들 제거하는 기회라 생각하고 두눈 크게 뜨고 판별해야죠. -
AAwacs
25.08.18 · 14.♡.189.222
저는 혁신당이 지역기반 정당이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말씀하신 호남의 메기 역할도 중요하지만, 다른 분들의 말씀 처럼 우리나라에서 인력 풀은 한정되어 있고, 민주당과 혁신당이 인력풀은 필연적으로 겹칠 수 밖에 없지 않나 싶어서요.
그 보다는 민주당이 중도 보수정당의 포지션을 더 명확하게 가져가고, 진보 포지션을 혁신당이 가져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아침 조국 전 대표의 말처럼, 당분간은 민주당을 지원하면서 접전 지역은 단일화하고 우세지역에서는 목소리를 내는 전략을 꾸준히 내서, 호남이 TK와 같은 토호세력의 마당이 되지 않도록 촉매 역할을 해 주길 바랍니다. -
Ddnegri
25.08.18 · 49.♡.76.202
전 조국당에서 전략적으로 세종을 다 가져갔으면 좋겠습니다. 조국당에서 괜찮은 후보만 낸다면 세종 지선, 총선 다 가져갈 수 있을 거라 봅니다 -
서서비33
25.08.18 · 211.♡.156.153
그렇게 되려면 과거 민주당 인사였던 사람을 받지 말아야 할겁니다 그동안 보궐때마다 계속 민주당 인사 데려왔으니까요 -
Pphantomstar
25.08.18 · 203.♡.226.234
비교할 바는 아니지만, 호남과 TK는 양 극단에서 비슷한 양상으로 가는 것 같아요.
호남도 호남이지만, TK에서는 막상 찍을 사람이 없어서 어느정도 알려진 분들이 험지 출마를 해주었으면 합니다.
저같은 민주당 당원도 민주당 찍으면서 이 사람이 되겠나 싶은데, 저 쪽에서 넘어올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매번 투표 때마다 가슴이 답답한 대구 아재의 넋두리 입니다... -
부부끄러운메추리
25.08.18 · 59.♡.171.156
그럼에도불구하고, 현실은...
민주당 : 영입 인재로 새로운 인물을 등장시켜 화제성 일으킨 후 지역 기반이 있는 고향이나 지방에서 출마하겠다고 하면 수도권이 위험하다며 땡겨가죠. 호남은 또 그 나물에 그 밥
조국당 : 민주당 경선 탈락자 혹은 경선 떨어질 것 같은 자가 탈당 후 조국당으로 입당 후 출마해서 진흙탕 싸움 납니다. 그러니 또 그 인물에 그 인물
악순환이에요.
‘조국혁신당’은 민주 진영에 하나의 선택지가 생긴 것도 맞지만, 지역 토호(고인물)들에게도 갈아탈 수 있는 하나의 선택지이거든요. -
단단디1
25.08.18 · 119.♡.199.16
지역 토호라도 지역민에게 잘하고 당원을 잘 대변하면 누가하더라도 되지 않겠습니까.
일 못하면 차기는 없다라는 것을 알게 하면 정신을 차리지 않을 까 합니다.
다수 경선 외 답이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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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사나 조국혁신당인사나 그밥에 그나물이었습니다.
조금 더 혁신적인 인사가 많이 들어오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