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nbetterlife (220.♡.37.28)
2025년 8월 18일 AM 09:34 · 수정됨(10:40)
김건희 집사 게이트 : 돈 낸 기업 명단 공개
리포트 ③ '사면 초가' 카카오 모빌리티의 30억 투자...정권 보험용?
리포트 ④ HS 효성 조현상, 개인 리스크 막으려 회사 돈 35억 동원?
리포트 ⑤ '신이 숨겨둔 직장' 한국증권금융의 수상한 5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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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미르재단 설립 행동대장이 경제부총리라니
주도적으로 10개 재벌에게 압력 행사, 500억원 규모 재단 일주일만에 만들어
대기업들은 안전 보장과 이익 추구를 위해 청와대와의 관계는 필수적이었고, 최상목은 미르재단 설립에 이러한 사정을 이용했다고밖에 볼 수 없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렇게 무리한 일을 일주일도 걸리지 않고 해치울 수 있을 것인가? 비록 뇌물을 좁게 인정하는 법리 때문에 대가성이 인정되지는 않았지만, 미르재단은 최서원의 사익 추구의 장이었고 삼성은 '이재용 승계'라는 이익을 챙겼다. 정경유착과 권력형 비리가 발호하는 토양에는 이러한 '영혼 없이 구는' 공무원의 존재가 필수불가결하다.
지난 11월 24일 윤석열 대통령은 파리의 한 식당에서 재벌 총수들과 술자리를 벌였다. 엑스포 개최지가 결정되는 총회를 나흘 앞둔 때였다. 지난 인사청문회에서 파리 출장에 동행한 최상목 후보자는 이 술자리에 동석했는지 알려주기를 거부했다. 그로부터 2주 뒤인 12월 6일에는 부산 깡통시장에서 재벌회장들이 도열해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떡볶이를 시식했다.
국정농단 수사 검사가 대통령이 되어 국정농단 관계자를 경제부총리로 임명하는 역사의 아이러니 속에 청산되었어야 할 역사는 다시 반복된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촛불을 들었나?

▲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5일 오전 서울 중구 서민금융진흥원 대교육장에서 지명 소감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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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정권에 삥을 뜯긴 피해자가 아니라
사주 일가의 사익을 위해 기업과 주주들이 손해를 본거네요.
자기 돈이 아닌걸 자기 돈으로 챙기려니 정경유착을 해야하죠. 도둑질이죠.
지하철 승차요금도 위반하면 30배를 내는데, 화이트 칼라 범죄야 말로 더욱 엄중히 다뤄야 합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bQK28_hs6JM
이재명 성남시장:
"우리사회에 고쳐야될게 진짜 많은데, 절도범이 100만원을 훔치는것과 권력자가 부정하게 100만원을 뇌물을 받는 것은 완전히 차원이 다릅니다.
100만원 받은 걸 세탁을 하기 위해서 누군가에게 쓸데없는 일을 주고 쓸데없는 이익이 생겨야해요. 100만원을 세탁하기 위해서는 천만원의 수익이 나야하고, 천만원의 수익이 나려면 1억원 이상의 사업을 해야 합니다. 그럼 수십배의 세금 낭비가 됩니다.
그러나 훨씬 더 사회적 피해가 큰데도 절도범은 징역, 공무원은 징계하고 끝납니다. 이게 정상적인 사회예요?
형벌체계 자체도 기득권 중심으로 유리하게 돼 있습니다. 사회적 피해가 훨씬 큰데도 국민들은 느낌이 없어요. 조용히 빨렸기 때문에."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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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JLee1120
25.08.18 · 58.♡.14.247
잼프는 진짜 난세의 위인이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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