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흥하는 와중에 , 전용 어플에 대한 아쉬움
뱅갈로장금이

Lv.1 뱅갈로장금이 (103.♡.171.33)

2025년 8월 18일 AM 10:13 · 수정됨(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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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면 산책 삼아 국립중앙박물관을 자주 찾는 방문객 중 한 사람입니다.

관람 중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어 하소연 합니다. 

*박물관에도 공식 건의를 할 생각입니다. 


1. 전시물 번호와 안내 음성의 불일치 문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전시 안내를 듣고 있는데, 전시물의 ‘번호’와 앱에서 제공하는 설명 번호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3층 불교문화관의 불상 앞에서 해당 번호를 누르면, 전혀 다른 불상에 대한 설명이 재생되는 식입니다. 이로 인해 관람의 몰입도가 떨어지고 혼란이 생기곤 합니다. 여러 차례 개선 의견이 제기된 것으로 알고 있으나 아직 원활히 조치되지 않은 점이 다소 아쉽습니다.

2. TTS 음성 안내의 아쉬움
현재는 기계음성(TTS)을 활용한 안내가 제공되고 있는데, 이는 전달력이 다소 부족하여 현장에서의 감흥이 잘 살지 않습니다. 만약 전문 성우의 고품질 목소리로 녹음을 제공한다면, 작품 감상 경험이 한층 풍부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국중박은 내부 산책하기도 좋구, 호수 주변에 야외에도 볼 거리가 많아서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습니다. 


댓글 (2)

  • DoctorAhn

    DoctorAhn Lv.1

    25.08.18 · 61.♡.175.54

    요새는 스크립트만 좋으면 AI가 잘 알아들을 수 있게 음성을 만들어주니, 비용 크게 안들이고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 메롱이덕

    메롱이덕 Lv.1 → DoctorAhn

    25.08.18 · 39.♡.231.60

    그렇기는 한데요. 보통 관에 계신분들은 그런거까지 생각을 못(안)하시드라구요. 보통 관에서 하는 일인데 상당히 발전적인 무엇인가는 개인이 몸을 갈아서하는거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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