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에 대한 로망 다들 있으신가요?
희
희어늬 (223.♡.241.88)
2025년 8월 18일 AM 11:59 · 수정됨(14:57)
조회 1,519 공감 0
월세를 전전하는 앙 입니당.
소소한(?) 소망 중 하나가 내 집 가지기인데
박봉으로는 평생 힘들 거 같은 너낌적인 너낌이 있습니다.
식물을 좋아는 하는데 다 죽이는 손을 가진 자로서, 작은 단독주택에 작은 모듈식 화단을 설치 해 살고 싶은데 이것저것 따지니 지방에서도 도저히 답이 없군요.
다들 로망(노망)이 있으신가요?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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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스트라
25.08.18 · 49.♡.18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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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진에바
25.08.18 · 223.♡.56.118
집있다 팔긴했는디 윗층사람이 뒤꿈치로 쿵쿵 다니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후 -
매매일두유
25.08.18 · 219.♡.171.27
중고 전기차나 농막에서 여생을 보내려고 보고있어요
아니면 만원 아파트나 이런건 그런데 당첨이라... 여튼영 좋은 로망 쟁취하시길요 ㅎㅎ -
Sswift
25.08.18 · 59.♡.216.65
집주인 갑질 당해보면 없던 로망도 생기죠...
뭐...법적으로야 세입자가 우선이라고 해도 현실은 또 다르니까요...
저는 자영업자라 내 건물 로망까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건물주 갑질 당하면서 생겼죠....ㅜㅜ -
희희어늬
→ swift 작성자
25.08.18 · 223.♡.241.193
와우 건물주님 기원합니다. -
AANON
25.08.18 · 122.♡.120.167
스크린골프 갖춘 집이 로망입니다! -
DddO.Ong
25.08.18 · 218.♡.223.162
한적한 얕은 산(혹은 언덕) 풍광이 좋은 곳에 유리로 된 집을 지어서 조용히~~~ 살고 싶다고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근데 단독주택은 관리가 정말 쉽지 않아 보이긴 합니다. -
KKubernetics
25.08.18 · 211.♡.234.36
대학교 들어가고.. 바로 집 구매 하면서.. 부모님에게 도움 받아서 집 구매 하고, 부모님에게 빌린 돈 갚고,
대출 상환 완료 한지 6년입니다.
서울에 소형 아파트 (24평인데.. 이거저거 다 빼면 한 19평 될려나..) 구매했는데,
지금이야.. 구축아파트인데.. 그나마 잘한 거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Ccatopia
25.08.18 · 118.♡.172.85
화단가꾸고 장미 키우는게ㅜ로망이긴 한데
부모님 아프시고 병원 다닐 일이 늘어나는걸
보면 나이들수록 대도시 가까이 살아야겠더라구요
나중엔 사람병원. 동물병원 근처 혼자 살수 있는곳
찾을 생각입니다. 돈있으면 여수나 부산가서ㅜ살고
싶어요 바다도 있고 산도 있고 대도시고 …
Ktx도 다니고.. -
케케이건
25.08.18 · 168.♡.154.37
구형이지만.. 작은 평수 아파트 하나 사서 잘 살고 있습니다.
근데 더 작은 평수가 있다면 이사가고 싶어요. 방 하나 거실하나 화장실 하나 있는 정도 크기로.. 요샌 이런 작은 평수는 짓지도 않지만..
혼자 사는데 방이 3개나 되니까 청소나 관리 뭐 이런거 겁나 귀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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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라도 내집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