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아들내미 자취방을 갔다왔는데요
넘
넘실이 (124.♡.63.42)
2025년 8월 18일 PM 01:07 · 수정됨(08. 19.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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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이랑 함께
대학생활 하는 아들내미 자취방에
이것저것 바리바리 싸들고 갔는데요
방에 들어가니까 쉰대가 엄~청~나게 나더라구요
이넘이 빨래를 실내 건조하는데 수건같은거 안 삶고
그냥 빨래해서 냄새가 장난아니네요
집사람이 팔팔 뜨거운 물에 담궈서 모두 살균한담에 다시 빨아서
옥상이 열려있더라구요
날도 좋아서 거기에 널고 2시간 넘으니가 다 마르네요 ㅎㅎ
여기 저기 청소하고
같이 밥먹고
저녁에 밥먹고 가기로 해서 이불까지 빨아서
옥상 난간에 널어서 말리고
다 마른거 확인하고
밥먹고
다시 집에 올라왔네요
날 좋은날 옥상에 빨래 말리라고 얘기 했어요
댓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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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스까르고
25.08.18 · 61.♡.17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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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실이
→ 에스까르고 작성자
25.08.18 · 124.♡.63.42
아들내미하고 연애 해요 ㅎㅎ
매일 통화 한답니다 -
Ddh22
25.08.18 · 175.♡.141.19
결국에 여자친구가 집에 와서 한소리 하면 깔끔하게 살기 시작하더라구요. -
넘넘실이
→ dh22 작성자
25.08.18 · 124.♡.63.42
아직 없나 봐요 -
산산다는건
25.08.18 · 218.♡.216.130
최소한 환기라도 자주 하면 덜 났을텐데 말이죠. -
넘넘실이
→ 산다는건 작성자
25.08.18 · 124.♡.63.42
거기가 환기가 잘안되는 구조더라구요
부엌하고 화장실 열어봤자 환기가 안되서리
현관문 열고 환기 시켰네요 -
산산다는건
→ 넘실이
25.08.18 · 218.♡.216.130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면 진짜 평소에 관리를 빡세게 할 수 밖에 없군요.... -
넘넘실이
→ 산다는건 작성자
25.08.18 · 124.♡.63.42
맞아요 그래서 청소 자주하고 환기 자주 시키라고 했어요 -
까까불이
→ 넘실이
25.08.18 · 106.♡.72.224
겨울되면 벽에 곰팡이 피기 좋은 구조일것 같아요. 잘 체크 해보시고 자취방 이사하는게 좋을수도 있습니다. -
종종이학
25.08.18 · 210.♡.108.248
아들이 다 그렇죠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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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들은 안 보면 안 보는 대로 마음 쓰시고, 보면 본 것 대로 아파하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