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혁명 (121.♡.59.228)
2025년 8월 19일 AM 08:44 · 수정됨(09:28)
내란 수괴 윤석열의 추가 기소 사건을 심리할 판사가 중앙지법 백대현 부장 판사라고 합니다.
우연의 일치로 올 초까지 수원지법에 있었다고 하는데요.
역시 같은 수원지법 출신에 서울중앙지법으로 옮겨왔던 영장 전담 판사들처럼,
변호사 출신 법관이라고 합니다. 법무법인 태평양 출신이고요.
그래서 묘한 음모론이 생각났습니다.
예전에 이병철 변호사가 탄핵심판 5:3 설이 파다했을 때 겸공특보에 나와서 한 말과 이상호 기자가 매불쇼에 나와서 했던 말이 겹쳐 생각났거든요.
'법조 카르텔은 네트웍이다. 김앤장등의 로펌과 고위관료, 법관들이 나라를 주무른다'
'후관예우' - 변호사가 법관이 되어 로펌의 이익을 대변한다.
이상하게 2020년대 수원지법, 수원구치소, 수원검찰청 것들이 2024년말부터 2025년까지 서울중앙지법과 서울구치소 전면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박성재 법무장관, 심우정 검찰총장, 조희대 대법원장 밑에서 세팅 된 형태로 말이죠.
그리고, 특검의 중요 영장심사, 내란수괴의 구치소 생활, 몇몇 증거의 유실(관봉 띠지가 분실됐다고 하는군요. 수원연결성은 없지만), 또 지귀연이 아닌 판사인데도 불안한 느낌...
치밀한 시나리오는 아니어도 사전 포석으로 세팅된 것은 아닐까?
뇌피셜 음모론 생각해봤습니다.
댓글 (3)
-
베베더
25.08.19 · 1.♡.161.27
윤석렬이 태평양 출신이네요... 음모가 아니라 판사 배척사유 같네요 -
HHENE
25.08.19 · 220.♡.77.89
깽판치게 두는 것도 방법 같습니다. 지귀연에 이어 연속 삽질하면 더 강하게 개혁할 수 있을테니까요.
이 재판은 다른 죄에 비하면 '살인 후 노상방뇨'같은 것이니 (사실상 구속을 위한 별건) '할테면 해보라' 두고 봐도 될 듯해요. -
Bbacchus
25.08.19 · 175.♡.209.92
조뭐시기야, 니네 수틀리면 우린 특별재판소 만들 거다.
민주당에서 압박해야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