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도리 (116.♡.110.45)
2025년 8월 19일 AM 09:50 · 수정됨(08. 20. 11:06)
딸만 둘입니다..
큰 딸은..애초에 공부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사는 중1이라..
뭐 그냥 그렇구나..하고 보는편인데..
초등학교 4학년인 둘째가 은근 공부도 나름 좀 하고..
학교에서도 반장도 하고..뭐 그렇습니다..
(부모참석하는 무슨 날..갔더니..발표시간에 애들을 조종하고 있더군요..-_-..)
저는 그렇게까지 교육열에 빠져있지 않은데..
마눌님은 그래도 애가 해 보려고 하면..좋은 환경을 만들어줘야한다..는 입장이라..
벌써 고등학교 어디로 가야할지..고민중이긴 합니다..
저희 회사 근처에 자사고..가 하나 있는데..
애가 공부만 좀 하면..거기 들어갈 조건이 되는 상황이고..
모집부문에서도 경쟁율이 1:1 정도 밖에 되지 않는 곳이라..가능성은 있어보이는데..
문제는 학교가 기숙사타입이고..
학교에 있다가 집에 돌아오는 시간이..한달에 한번..이라더군요..;;
처음에 이야기 전해들었을땐 일주일에 한번씩 오는줄 알고..
이정도는 괜찮겠다..싶었는데..
한달동안 기숙사 생활하고..이틀 정도 집에 와서 놀다가..또 돌아가고..를 반복한다는 이야기에..
마눌님 닮아서 외강내유 스타일이라..
좀 불안한데? 싶은 생각이 약간 들더라구요..;;
일단 중학교 1학년 될때까지 좀 지켜보기로 하긴 했습니다만..
만약 가게 된다면..지금보다 멘탈도 더 강해져야 할텐데..
그게 될런지 모르겠네요..
-.눈앞에 있으면 아이고 이거 왜 이리 말 안듣나..싶다가도..또 한달씩 떨어진다 그러니..영 불안하고..;;
댓글 (4)
-
일일리어스
25.08.19 · 211.♡.22.79
-
금금도리
→ 일리어스 작성자
25.08.19 · 116.♡.110.45
그러니까말입니다..ㅜ_ㅜ -
휘휘소
25.08.20 · 210.♡.27.154
지인 따님도 기숙제 학교인데 통학하더라구요.
이유가 있지 않나 싶어요.
어째 주변을 보면 큰 딸 보다, 작은 딸들이 더 학업에 열심히 하는 그런 걸 많이 보게 되네요.
시집도 둘째딸이 먼저가고 막(?)
ㅠㅠ -
금금도리
→ 휘소 작성자
25.08.20 · 116.♡.110.47
그렇군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초등4학년 딸이 고등학교 기숙사 가는걸 벌써 걱정하십니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