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대표에 대한 언론(등등)의 집단 히스테리
별나라왕자

Lv.1 별나라왕자 (165.♡.5.20)

2025년 8월 19일 AM 10:49 · 수정됨(14:14)

조회 1,359 공감 0

아래 글로 올라온 한겨레 만평에서도 보이는 '언론인들의 조국 전 대표에 대한 비토 정서'는 적어도 당분간은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오히려 더 심해질 수도 있죠. 


어제 뉴스공장에 조국 전 대표가 나와서 출소 이후의 소감을 이야기 하는 자리가 있었는데, 바로 그 뒤 코너의 패널 중 한명이 김용남이었어요. 지금의 김용남은 허은아와 함께 손잡고 민주당에 들어와 있지만, 소위 '조국 사태' 당시만 해도 참 입에 담기 민망한 말들을 많이 남겼더랬죠. 그래서 코너가 바뀌는 그 순간의 두 사람의 어색한 마주침을 김어준이 놓치지 않고 한 마디 했습니다. 


이런 상황이 비단 김용남에게만 있었던 게 아니라, 당시 거의 모든 언론들과 국힘 극우 계열 수많은 주둥이들이 여기 다 해당 되는 것이고, 조 전대표가 사면을 받고 당시 수사관들이 줄줄이 공수처의 수사 대상으로 오른 오늘날의 시국에서 그들은 뭔가 "입장"을 정리할 필요가 생기게 되었던 거죠. 하지만 그게 그렇게 쉽게 될리가 있나요.  조만간, "그저 나는 그게 잘못인 지도 모르고 검찰이 주는 정보를 앵무새 처럼 나불대며 조 전대표를 괴롭혔던 것이다" 라는 자백을 해야 할 상황이니.. 이런 상황에서는 그 모든 자들이 "집단 히스테리"를 부리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일 지 모릅니다. 


언론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법이 빨리 만들어져서, 바로 이 건으로 기레기 언론들이 무릎을 꿇고 피를 토하는 장면을 꼭 보고 싶네요.  자신들의 세치 혀로 남의 가족을 도륙하던 그 자들의 처절한 종말 기대합니다.

댓글 (7)

  • 사막여우

    사막여우 Lv.1

    25.08.19 · 223.♡.210.16

    검찰쿠데타와 검찰정권의 공범이라
    발작 안할수가 없겠죠 ㅋ
  • S

    serious Lv.1

    25.08.19 · 210.♡.41.89

    누구한테 받으면 안전한 돈이니까 먹어도 된다처럼, 검찰이 죽이기로 작정한 정치인은 언론의 안전한 먹잇감이었겠죠. 특종이라고 하나씩 던져주면 배탈날 일 없다고 하이에나 처럼 신나서 달려든거죠. 신이나서 일가족 전체를 물고 뜯고 했는데 살아돌아왔고 물어뜯은 본인들이 탈이 날까봐 다시 죽이고 싶은 거죠. 죄책감 정도도 느끼기 싫어서 출소한날 소고기 먹었다고 조롱하는 수준이죠.

    우리나라 기레기들은 여러모로 짐승같습니다. 윤석열, 검찰에는 가축이고 조국 일가에게는 하이에나나 대머리 독수리 같구요. 상처에 들끓는 구더기 같고 그래요.
  • moxx

    moxx Lv.1

    25.08.19 · 45.♡.64.13

    페북에 김두일도 비슷한 공격 글을 올렸더군요.
  • 출출할땐

    출출할땐 Lv.1

    25.08.19 · 121.♡.109.9

    동의합니다 조국대표 중국집 뭐시켰냐 승냥이마냥 득달같이 달라붙어 매일 검찰 수족 기사내던때가 얼마안되었습니다
  • 이시도르 Lv.1

    25.08.19 · 110.♡.49.138

    한겨레가 또...
    기억이 확실치는 않지만, 올 초에 한겨레와 문프 인터뷰 중에서, 왜 검찰개혁을 못했냐구 묻더라구요...
    답변 하실 때, 문프의 어이없어 하시는 표정이 기억납니다.
  • S

    sonwi Lv.1

    25.08.19 · 220.♡.36.89

    히스테리 원인은 하나지요.
    조국이 가장 강력한 차기 대통령 주자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이유 없습니다.

    "저 새끼 생각하면 밥알이 곤두서."
    "하여간 막아야 돼."
    "쟤 되면..."
    "정리해서 떠야지..."

    언론이야 대놓고 발작하지만
    대놓지 못하고 걱정 반, 두려움 반으로 발작하는 집단이 곳곳에 있겠지요.
  • 포크커틀릿

    포크커틀릿 Lv.1

    25.08.19 · 180.♡.169.51

    일단 알려고 하지 않고
    굥거니 개검과 언창이 짠 프레임을 그대로 따라갑니다
    아마도 민주당에 들어와 있는 분들 중에
    조국 대표와 그의 가족에 대해
    이전에 입으로 배설했던 똥을 주워담을 생각 있는 사람 없을 거예요
    자신들이 틀렸다고 인정 안 할 겁니다
    어제 김용남에게 털보가 물었을 때
    김용남에게서도 저는 그게 보이는 듯 했는데요
    저만의 착각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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