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위의 가치를 찾을 필요도 있습니다.
다크라이터

Lv.1 다크라이터 (211.♡.121.179)

2025년 8월 19일 PM 12:20 · 수정됨(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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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국가에서 일본의 식민통치기를 거쳐 초대 대통령이 된 이승만은

완전한 민주주의 국가의 대통령의 모습이 아닌 왕정국가의 왕의 의식도 다소 있었다는 말이 있더군요.

물론 거기에는 주변 간신배들의 아첨도 한몫했겠지요.

그 후 군부 독재 시기가 이어지며 절대 권력에 대한 권위주의 팽배해서인지

우리 사회가 "권위"라는 것에 대한 제대로 된 사회적 의의 정립이 정착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바른 절차에 따라 얻은 정당한 권위는 그 가치를 인정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에 의해 선출된 대통령과 국회의원에게 주어지는 권한과 함께 권위가 따르는 것은 마땅합니다.


하지만 이놈의 사회는 민주당이 집권했다하면 "권위주의 타파"를 국짐은 물론 민주당까지 떠듭니다.

그러니 언론도 당연히 국짐 정권 때문 그런 말 안하다가 민주당 정권 때만 권위를 당연히 내려놔야 하는냥 떠듭니다.

왜요?

국민이 준 권한에 권위는 당연히 따르는 부수적인 것인데요.


권위가 문제가 되는 때는,

- 정당하지 않은 절차로 권한을 취한 자가 권위를 내세우는 것

- 권한이 있다하여 갑질에 가까운 권위를 휘두르는 것

이런 것이 문제인 것 아닌가요?


정당하게 얻은 권한, 권력에 따른 권위까지 쉽게 내려놓으려 하고 평가절하 하는 언행은

여당인 민주당과 현정부에서는 자제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댓글 (1)

  • 매일두유

    매일두유 Lv.1

    25.08.19 · 219.♡.171.27

    맞습니다. 탈권위의 시대지만 아버지란 상징으로 권위만큼의 책임을 지는 모습으로 가족을 위해 고통받고 눈물 흘리는 모습은 우리들에게 남아있죠. 그 사이의 이상의 길을 찾는게 참 어려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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