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故이선균 수사정보 유출' 검찰수사관 "공무상 비밀 아냐"…법정서 혐의 부인
다앙근

Lv.1 다앙근 (106.♡.214.34)

2025년 8월 19일 PM 01:26 · 수정됨(23:49)

조회 7,290 공감 0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받다가 숨진 배우 이선균씨의 수사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검찰 수사관이 첫 재판에서 "공무상 비밀이 아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인천지법 형사14단독(판사 공우진)은 5일 공무상 비밀누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인천지검 소속 수사관 A(44)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A씨 측 변호인은 "공소사실에 따른 사실관계는 전부 인정한다"면서도 "법리상 공무상 비밀누설과 개인정보법 위반 혐의가 적용되지 않아 (혐의를) 부인한다"고 말했다.

또 "(피고인은) 개인정보를 처리하거나 처리하려고 하는 자가 아니고, (유출 내용이) 업무상 취득한 정보나 비밀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청 내에서 (직원들이) 망인에 대한 소문을 다 알고 있었기에 비밀이 아니었다"는 취지로 주장하기도 했다.

A씨는 2023년 10월 2차례에 걸쳐 이씨의 마약 혐의 경찰 내사 정보를 경기지역 모 일간지 기자 B씨에게 전달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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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열받네요 화나고요

댓글 (28)

  • 잘자요zZ

    잘자요zZ Lv.1

    25.08.19 · 115.♡.182.174

    박근혜 국정농단 때는 공익신고자를 정보 유출 혐의로 처벌해대지 않았던가요?
  • masquerade

    masquerade Lv.1

    25.08.19 · 223.♡.90.174

    행위는 다 증거 수집 되었군요...
  • NeoGenius

    NeoGenius Lv.1

    25.08.19 · 210.♡.88.240

    쟤들 보면 법 모르는거 같아요.
  • FV4030

    FV4030 Lv.1

    25.08.19 · 210.♡.27.130

    검찰 참 자알 돌아갑니다. ㅎㅎ
  • MoonKnight

    MoonKnight Lv.1

    25.08.19 · 58.♡.72.219

    그는 "당시 청 내에서 (직원들이) 망인에 대한 소문을 다 알고 있었기에 비밀이 아니었다"는 취지로 주장하기도 했다.

    -> 공공연하게 떠도는 소문이 있었다고 해도 공식적으로 "비밀"이면 "비밀"인 것이죠
    다 알고 있었기 때문에 비밀이 아니다라는 주장인 것 같은데 소문으로 있는 것과 공식적으로 확정을 해주는 것은 천지 차이입니다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하는 자식이네요
  • 지구는푸르구나 Lv.1 → MoonKnight

    25.08.19 · 42.♡.139.54

    소문을 사실로 만들어 줬다는거네요.
  • Kenia

    Kenia Lv.1

    25.08.19 · 175.♡.100.133

    저거 말에 따르면 그 당시 청에 있던 것들 죄다 공범이네요.
    확대해서 그 당시 저거랑 같이 일했던 것들 죄다 다시 수사합시다.
  • 하늘오름

    하늘오름 Lv.1

    25.08.19 · 125.♡.45.235

    그럼 검찰 신분도 싹 다 공개해보죠.
  • jasperhutz

    jasperhutz Lv.1

    25.08.19 · 122.♡.148.23

    큰 그림으로 "마약사건" 덮으려고 희생양을 만들었다고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그런데 왜 저 수사관은 언론에 이름을 노출 안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짜장면, 짬뽕을 먹은게 궁금한것들이 말입니다.
  • 2082

    2082 Lv.1

    25.08.19 · 121.♡.149.247

    살인자가 혀가 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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