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대의 우경화에 대해 말이 많이 나오는데...
코니

Lv.1 코니 (124.♡.54.79)

2025년 8월 19일 PM 02:57 · 수정됨(16:14)

조회 1,654 공감 0


박진영이 한 말이 떠오릅니다. 이 말이 가장 인상적이더라구요..

"카메라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이나 행동은 카메가라 없는 곳에서도 절대로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요즘 커뮤들 중에 문제가 있는 커뮤들 보면 익명으로 정말 해서는 안 되는 말도 종종 하는 것을 목격합니다.

"사람 앞에서 하면 안 되는 말이나 행동은 넷상에서도 절대로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라는 것을 기본원칙으로 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막말이 너무나도 심해서 도저히 눈을 뜨고 볼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비아냥은 기본이고 욕도 서슴지 않는 젊은 친구들을 볼 때마다 (물론 나이 먹고도 그런 사람 많습니다) 가슴이 찢어지듯 아프고 저 또한 어른으로 반성을 하게 됩니다.


익명의 장점도 크지만 단점이 너무나도 크기에 이제는 어떻게든 손을 봐야 하는 시점에 이르렀나? 그런 생각도 듭니다.

그냥 제가 어느 커뮤에 들어갔다가 너무나도 씁쓸해서 한 번 끄적여 보았습니다.







댓글 (14)

  • 이루얀

    이루얀 Lv.1

    25.08.19 · 118.♡.66.95

    자유와 방종을 구분 못하는 애들이 늘어났어요. 익명이라고 해도 막말하지 않을 사람들은 안합니다. 하는 애들만 하는데, 이게 교육의 부재인지 인성의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 코니

    코니 Lv.1 → 이루얀 작성자

    25.08.19 · 124.♡.54.79

    맞습니다. 하지 않을 사람은 하지 않는데 그러한 소수가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다 자란 성인이야 그나마 괜찮은데 타인에게 영향을 많이 받는 젊은 세대에게는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kmaster

    kmaster Lv.1

    25.08.19 · 1.♡.134.157

    애초에 익명이라는걸 없애는 것이 맞다 봅니다 본인 이름 까고 당당히 말 할 자신 없으면 입다물어야죠
  • 코니

    코니 Lv.1 → kmaster 작성자

    25.08.19 · 124.♡.54.79

    저와 같은 생각이십니다 ^^;
  • R

    Rhenium Lv.1

    25.08.19 · 203.♡.241.21

    모바일 게임 하나 하는데 커뮤니티 들어가면 단순히 게임 플레이에 대한 질문 글인데 욕에 조롱에 난리에요. 얘네들은 왜 이렇게 화가 나 있지?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지? 란 생각이 들고 눈이 썩는 느낌이랄까요. 다모앙이 좋은 이유 중 하나에요. 적절한 자기 검열은 필요하다 봅니다. “우리가 인간이 되기는 힘들지만 괴물이 되지는 말자”
  • 코니

    코니 Lv.1 → Rhenium 작성자

    25.08.19 · 124.♡.54.79

    맞습니다.. 저도 그래서 다모앙에 옵니다. 애들 왜이렇게 남을 깎아 내리고 욕을 하고 피곤하게 사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 해질무렵

    해질무렵 Lv.1

    25.08.19 · 122.♡.153.5

    좋은 말이네요.
    박진영 덕분인지, jyp 출신은 문제 일으키는 경우가 잘 없더라구요.
  • 코니

    코니 Lv.1 → 해질무렵 작성자

    25.08.19 · 124.♡.54.79

    네 정말 제가 박진영 개인사는 모르지만 저 말만큼은 정말 잘 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교육했을 것이구요. 말씀 감사합니다.
  • Typhoon7

    Typhoon7 Lv.1

    25.08.19 · 118.♡.13.153

    조선 선비들이 말한 신독(愼獨)과 비슷한거군요. 남들이 안볼때도 남들 앞에서처럼 생각하며 행동하라는...
  • 코니

    코니 Lv.1 → Typhoon7 작성자

    25.08.19 · 124.♡.54.79

    그런 멋진 말들도 있었군요. 덕분에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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