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고기 가능하신가요

Lv.1 일상으로의초대 (221.♡.130.190)

2025년 8월 19일 PM 04:29 · 수정됨(22:25)

조회 1,245 공감 0


집에서의 혼술, 혼밥이야 누구 신경쓸것 없지만...

밖에서...특히 술집에서의 혼술은 살면서 손꼽을 정도였던것 같네요.

예전에 힘들때 그나마 팝같은 맥주 정도였고요.

그런데 고기를 혼자 가서 먹자니 망설여지네요.

듣자하니 예의상, 기본 2인분은 시켜야 한다는데 술은 먹고 싶진 않거든요.

왁자지껄 떠들고 싶지 않고 혼술하고 싶다면야 상관없지만...

더군다나 가끔 가던 안면있는 동네 고기집이라...ㅠ



댓글 (32)

  • Eclipse7

    Eclipse7 Lv.1

    25.08.19 · 175.♡.109.67

    처음이 어렵지.. 막상 가보면 사장님이 잘 해주십니다.
  • 일상으로의초대 Lv.1 → Eclipse7 작성자

    25.08.19 · 221.♡.130.190

    글켔죠? 생판 처음가는데도 아니고 그래도 안면있는 사장님이시니...
    오늘은 혼자입니다! ㅠ (조용히 고기만)
    딱 그러면 알아서 끄덕거리실지도...
  • 정신쇠약

    정신쇠약 Lv.1

    25.08.19 · 124.♡.13.205

    오래전에 의정부에 외근갔다가 퇴근시간이 다 되어가 역행하여? 포천 갈비 골목까지 가서 혼고기 하려했는데 .... 가서 2인분이상 시커려했으나 그냥 손님으로 안 받더군요. 아 동네에선 가능했네요. 한번인가 먹어봤습니다. 그래도 혼고기 가능한 집이면 가보시지용
  • 일상으로의초대 Lv.1 → 정신쇠약 작성자

    25.08.19 · 221.♡.130.190

    2인분 주문해도 손님으로 안받는다고요?
    뭔 놈의 핑계인지는 몰라도 이해가 안가네요. 혹시 술장사인데 술을 안시켜서서 그런걸까요?
  • 숫자셋

    숫자셋 Lv.1

    25.08.19 · 165.♡.5.20

    혼고기하는집이 있습니다 마침요 ㅎㅎㅎ
    닷지로 구성되어있는데 자리마다 개인화로가 있습니다.
    다행이 집과 가까워서 이용하지요~
    일반고기집은 해보지 못했어요 ㅋㅋㅋㅋ
  • 일상으로의초대 Lv.1 → 숫자셋 작성자

    25.08.19 · 221.♡.130.190

    그 테이블도 한개에 영상보는것도 가능하게 칸막이된 곳 말이죠?
    근데 동네도 그렇고 주로 오가는 길목에도 없더라구요.
  • 산다는건

    산다는건 Lv.1

    25.08.19 · 218.♡.216.130

    예전에 홍대 고기집에서 먹은 적은 있는데 가게에서 별 얘기만 안 하면 어려울 것도 없습니다. 2인분 이상 못 먹을 양도 아니고 말이죠. 오히려 2인분도 적어서
  • 일상으로의초대 Lv.1 → 산다는건 작성자

    25.08.19 · 221.♡.130.190

    말이 2인분이지...1인분 양이 택도 없어 2인분도 사실 혼자 삽가능하죠.
    그나마 혼자 가서 시키면 2인분은 주문해야 가능한게 국룰 같아서요.
  • 코파니코피나

    코파니코피나 Lv.1

    25.08.19 · 118.♡.10.41

    밖에서 고기 먹으면 기본 3인분이라
    별 걱정 없이 가긴 합니다.
    구워주는 집가면 참 편합니다.
    근데 1인분은 왜 자꾸 줄어들까요…
    200g -> 180g -> 160g
  • 일상으로의초대 Lv.1 → 코파니코피나 작성자

    25.08.19 · 221.♡.130.190

    말이 나와서 고기 1인분 말인데요.
    자주는 아니지만 고기집 갈때마나 너무 어이가 없더라구요.
    둘이 2인분 주문이 아무 의미없어요. 2인분이라도 쬐만한 접시에 들고 오는것보면 저걸 누구 코에 붙이나 싶습니다.
    결국, 고기는 반찬처럼 주는 야채, 김치, 콩나물 등으로 배채웁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