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1기당 4억弗···'백지수표'도 썼다
동
동동파파 (210.♡.138.3)
2025년 8월 19일 PM 06:14 · 수정됨(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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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경제신문이 취재한 ‘한수원·한전·WEC 간 타협 협정서’에 따르면 한수원과 한전은 해외에 한국형 원전을 수출할 때마다 WEC에 1기당 4억 달러(약 5600억 원) 규모의 보증 신용장을 발행하기로 합의했다. 보증 신용장은 계약 내용이 이행되지 않았을 경우 은행이 지급을 보장하는 일종의 백지수표로 볼 수 있다.
양측은 협정서에서 한국형 원전 1기를 수출할 때마다 WEC에 6억 5000만 달러(약 9000억 원)의 물품·용역을 의무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이 신용장은 의무 제공 약속이 이행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WEC가 우리 측에 요구한 안전장치다. 한국 측이 약속한 돈을 제때 지급하지 않을 경우 언제든지 은행에서 돈을 빼갈 수 있도록 한 셈이다.
두창이 거니 일가 전재산 몰수해야 합니다.
나라를 팔아 먹어도 2찍이라더니 현실이 되었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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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owRU
25.08.19 · 61.♡.227.241
이러면 안 하는게 살길이지요. -
브브래드베리
25.08.19 · 211.♡.206.13
임기내에 체코 원전 수주하고 홍보할 생각으로 그야말로 아낌 없이 다 내주었군요. 원전 르네상스 라더니..원전업계는 이러고도 윤정권을 지지한 건가요? -
테테디박
25.08.19 · 58.♡.246.136
상호관세 협상까지 했다면 끔찍했겠습니다!! -
하하늘오름
25.08.19 · 125.♡.45.235
원전무새들이 뭐라고 할지 궁금하군요. -
Llastseven
25.08.19 · 106.♡.72.113
이 정도면 한국형 원전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나요... -
영영9E
25.08.19 · 175.♡.114.72
첨에 체코에 수주했다고 했는데 웨스턴하우스에서 딴지걸어서 파토났군 했는데 3자 합의로 진행한다고 했을때 뭔가 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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