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남편 좋은 아빠 이고 싶은데…
코
코쿠 (112.♡.121.165)
2025년 8월 19일 PM 08:56 · 수정됨(23:44)
조회 2,245 공감 0
올해 들어 개인에게 닥친 여러 고난들로 인해
우울증과 무기력증이 동시에 왔습니다..
가족들한티 미안해요..
내가 힘을 내고 중심을 잡아야 하는데
침울해 있고 힘들다 힘들다 하니…
오랜 해외파견에서 복귀
실직과 구직
그 사이에 어머니의 암발병
구직후 주말부부….계속괴는 고용 뷸안정과
업무스트레스 등등등…
올해 지나면 좀 나아질까요..
나이 들면 더 운신의 폭이 좁아지겠죠?
뭐라도 하지 않으면 불안할거같아
자격증 공부라도 다시 시작해야겠지요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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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Zealot
25.08.19 · 221.♡.175.163
{emo:moon-emo-005.gif:120} 화이팅 입니다. 다 잘 될 겁니다. -
66미리
25.08.19 · 218.♡.67.124
비슷한 시기에 전 그냥 아내에게 이러다 내가 죽겠다고 하고 두달을 쉬었습니다.
원래 목표는 6개월 쉬기인데, 거짓말처럼 퇴사하고 건강이 회복되더니 1개월 지나니 직장 새로 구해볼까 하는 용기까지 나더군요.
지금은 저도 40 중반이라 지금 관두면 어디 갈데는 있나?? 걱정되는데, 또 이런 상황이 오면 또 쉬어볼거 같습니다.
저와 같지 않은것 압니다. 하지만 저에게 괜찮았던 방법은 좀 놔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전 그냥 놓아버렸지만, 하나씩 줄여나가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힘든일 있으면 여기와서 털어놓고 가십셔. 응원합니다. -
BBigHeadAZ
25.08.19 · 1.♡.205.104
그런 때가 있더라구요. 저도 해외에서 일하다 아버지 보내드리고 귀국해서 굉장히 힘들었거든요. 애들은 어리지... 근데 다 지나가더이다. 붙잡아야하는거 다 지나면 별거아니다 싶으실겝니다. 몸만 잘 챙기세요. 본인만 건강하면 나머지는 다 잘 됩니다.
참 좋은 아빠 남편 말고..
스스로를 챙기세요.. -
파파키케팔로
25.08.19 · 218.♡.166.9
부디 건강하세요. 살아서 버티다보면 또 무슨 수가 생기겠지요. 시간도 체력도 부족하시겠지만, 하루 30분이라도 걷거나 뛰는걸 추천드립니다. -
푸푸른지붕
25.08.19 · 118.♡.65.215
아유~~ 꼭 힘내시고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해보는 수밖에요. 현실은 참 피하기도 그렇다고 견디기도 힘들지만. 맘을 다 잡는것뿐이더라구요. -
아아재아재
25.08.19 · 39.♡.28.243
공감됩니다 힘내세요 -
PPEPSIMAN
25.08.19 · 106.♡.10.232
슈퍼맨이고 싶지만 아빠도 사람이니 의지할곳이 필요하죠.
힘들땐 힘들다고 주변에 예기하고 위로 받으세요
꼭 이겨내시길 빕니다 -
배배곧동
25.08.19 · 59.♡.201.229
우리 함께 헤쳐 나가봐요~
지금은 힘들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
나와 당신을 위해 웃으며 우리함께 화이팅~ -
블블랙메뚜기
25.08.19 · 58.♡.47.69
인생은 누구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거칩니다 끝이 없을거 같은 괴로움도 언젠가는 끝이 있고 봄은 옵니다 지금이 괴롭다면 앞으로는 좋은일이 남아있겠네요 60년 살아보니 끝이 없는건 없어요 힘든일 뒤엔 반드시 좋은일이 옵니다 -
난난난나나난나
25.08.19 · 113.♡.96.76
가끔 힘들어 죽겠다는 얼굴로 아무것도 감추지 말고 그저 빙긋 한번 해주세요.
돈 없고 가오는 빠질지언정
사랑이 어디 달아나기라도 하겠습니까.
https://youtu.be/PX_ZTRbR-7I?si=KOycHhBel_LlwnQ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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