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애케플 연장하라고 꼬시네요.
그
그아이디가알고싶다 (199.♡.235.151)
2025년 8월 20일 AM 03:05 · 수정됨(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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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맥북 에어 애케플 3년이 만기되었는데 1년 9만원에 연장하라고 꼬십니다. 배터리도 아직 88퍼고, 침대에서 사용하는 컴퓨터라 그리 험하게 쓰지 않아 멀쩡한데 9만원짜리 보험을 들고 마음의 평화를 얻을지 아니면 그냥 쓰다가 고장나면 버린다는 심정으로 쓸지 고민중이예요. ㅎㅎ
주: 질문 아닙니다.
댓글 (6)
- 아
아드벡
25.08.20 · 192.♡.125.22
이게 뭔가 맥북에 들어가는 배터리 발전이 크게 향상된건지, 아니면 소프트 웨어 적으로 효율적으로 관리 되게 해놓은건지 아니면 그냥 os 상으로만 배터리가 괜찮다고 뜨는건지 모르겠는데 제 m1pro 맥북도 이제 거의 4년 다 되어가는데 배터리 수명이 88%네요. 업무용 pc라 막 들고다니고 배터리도 막 쓰고 하는데 말이죠. -
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 아드벡 작성자
25.08.20 · 199.♡.235.151
이게 사용자가 느끼는 배터리 효율과는 상관없이 80% 밑으로 가지 않으면 절대 교환해주지 않으니까요. 여기저기 들고 다니는 거라면 파손때문이라도 애케플을 들겠지만, 저는 앞으로 맥북은 애케플 안 사려고 합니다. -
조조알
25.08.20 · 141.♡.165.59
저는 애플케어+ 연구독/월구독 나온 이래로 첫 3년 지나면 일단 한 3년정도는 연구독으로 더 유지합니다. 첫 3년보다는 오히려 연장기간 중에 고장날 확률이 더 높으니까요. 물론 애플케어 가입하느라 쓴돈 대비 수리받은거 계산해보면 이득은 아닐 수 있는데, 최소한 갑작스레 급히 새거 사야하는 류의 큰돈 나가는건 막아줍니다.
옛날에 20여년 전에 파워북 시절에는 첫 1-2년 안에 애플케어로 수백만원짜리 수리도 무상으로 해보곤 했었는데.., 그때의 품질이나 내구성이랑 지금은 많이 달라서 (그땐 그래픽카드 냉납이니, 보드사망이니, 스크린사망이니, 수퍼드라이브사망이니 이런 이슈들도 많았죠..).. 사실 브랜드 불문하고라도 요즘 랩탑은 첫 5년 안에는 웬만해선 고장 안닙니다 ㅎㅎㅎ 그래서 애플케어 뽕 뽑기 쉽지 않은건 사실입니다.. 그냥 맘의 평화죠 ㅎㅎㅎ -
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 조알 작성자
25.08.20 · 199.♡.235.151
애플의 꼬심은 넘어가고 있는데, 조알님의 꼬심은 스토리가 있어서 거부하기 어렵네요. ㅍㅎㅎ -
조조알
→ 그아이디가알고싶다
25.08.20 · 141.♡.165.59
생각을 복잡하게 만들어 드렸다니 죄송하면서도 동시에 뿌듯합니다 ㅎㅎㅎ -
창창가의고양이
25.08.20 · 174.♡.99.71
애플케어는 늘 느끼지만 들자니 꼭 들어야하나 싶고
안들자니 드는게 낫나?싶은 맘이 생깁니다. ㅎㅎ
특히 배터리 80%생각하면서 배터리성능 떨어지면 교체…라는
목적으로 가입할까 하고 보면 구매후 2년안엔 80밑으로
떨어진다는 글을 본기억이 없다시피해서..
고장이나 파손은 없다시피 쓰는 입장에선 결국 안들게됩니다.
그렇지만 확실히 가입하면 마음의 평화는 찾아옵니다. ㅎㅎ
마음의 평화를 사는 값이지만,
어쩌다 찾아온 사고에선 도움도 될테니 가입도 좋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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