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검의 수사인멸입니다. 해당 검사들을 즉시 체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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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0일 AM 08:19 · 수정됨(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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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부지검에서 건진법사의 관봉띠 유실, 뿐만 아니라 부실 영장 신청으로 기각 유도>


▶김어준 : 건진법사 관봉띠 유실은 수사 사보타지. 범죄.

▷주진우 : 범죄입니다. 이거 체포해야 됩니다.


▷주진우 : 건진 영장을 남부지검에서 두 번 쳤잖아요. 두 번 쳤는데 그 두 번이나 기각됐어요. (관련뉴스)

▷주진우 : 기각됐는데 이거 법원에서 막는 거 아니냐. 제가 계속 이렇게 법원을 비판하고 다녔더니 법원 쪽에서 얘기를 했는데 이 영장은 내줄 수가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영천시장 공천 얘기인데 영장이 구멍이 숭숭 나있대. 그래서 내줄 수가 없는,

▶김어준 : 일부러 기각시키려고 했던 거구나.

▷주진우 : 그렇습니다. 검찰의 증거가 너무 허술해가지고 그리고 중요한 얘기는 안 담고 다른 거만 담아,


▶김어준 : 왜냐하면 남부지검장이 그때 친윤이었잖아.

▷주진우 : 친윤. 신응석, 이희동, 박건욱. 이 신응석, 박건욱 이 사람은 윤석열이 응석이, 건욱이, 건욱이 하던 아주 친윤의 친윤입니다.

▶김어준 : 털어주려고 한 것이다. 이렇게 얘기가 있었지, 그때.


▷주진우 : 남부지검은 또 뭐가 중요하냐면 금융조사부가 있잖아요. 큰돈이 움직이는 곳이어서 중요한 자리였는데 그쪽에 보냈습니다. 근데 수사검사도 최재현, 박기태, 신의호 이 사람들도 다 건진이 나왔을 때 건진의 자료를 모으기보다는 어떻게 뭉개나 더 노력했다고 봐야 됩니다. 그게 관봉띠지 없어진 거예요. 이건 없앤 거예요. 범죄예요. 범죄.

▶김어준 : 없앤 거지. 관봉띠가 어떻게 저절로 없어져.

▷주진우 : 범죄예요. 범죄. 이거 체포해야 돼요. 구속해야 될 사안이에요.


▣봉지욱 : 근데 뭐 윤석열 정권에서 직접 검찰 수사 받아봤던, 받아본 사람으로서 일단 압수수색 할 때 압수 물품 목록을 줘요, 본인한테. 주는데 모든 압수 물품은 봉인하게 돼 있습니다. 띠지만 잃어버릴 수가 없어요. 돈을 같이 잃어버려야 돼요.

▷주진우 : 아니, 돈보다 지금 띠지가 더 중요한데.

▣봉지욱 : 아니, 생각을 해보세요. 관봉이 띠지에 둘려 있는데 그거 검찰이 손을 못 댑니다. 그거는 그 자체로 그냥 봉인을 해서 가져가야 되는데 밀봉이 돼 있어요. 근데 거기서 띠지를 없앴다는 거 자체가 일부러 임의로 손을 댔다는 거죠.

▶김어준 : 띠지를 분실한다, 유실한다는 게 말이 되나. 뜯어서 버린 거지.

▣봉지욱 : 그러니까 관봉 그게 봉인을 할 때 스티커를 붙이기 때문에 그 스티커를 훼손하지 않는 한, 저건 그러니까 실수로 저럴 수는 없는데,


▣봉지욱 : 제가 한 가지 걱정되는 것은 통상 이 압수 물품 관리를 수사관들이 하거든요?

▣봉지욱 : 검사가 직접 안 합니다.

▶김어준 : 수사관한테 뒤집어씌운다?

▣봉지욱 : 네. 덤터기 씌울 가능성이 있어요. 그러니까,


▶김어준 : 아, 금액이 쓰여 있잖아, 위에.

◍신용한 : 그러니까. 돈을 세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고의적으로 그렇게 했다는 거밖에 안 되는 거죠.

▶김어준 : 돈이 5,000만 원이라고 쓰여 있는데 은행에서 당장 나온 거야. 다 같이 셀 필요도 없어.


▷주진우 : 저 김건희 뇌물 살 때 한, 지금은 아직 쫓고 있는 한 회사에서 처음에 제가 돈 세탁과 깡이 있었다 얘기했잖아요. 돈 세탁을 어떻게 하냐면 돈, 새 돈을 찾아오면 은행에서 도장을 찍어줘요. 관봉, 관봉은 한 번 더 쌌고 도장을 딱 찍어. 근데 그게 어느 지점이라는 걸 알 수 있어서 그 띠지를 뗍니다. 그러고 나서 그걸 고무줄로 이렇게 묶습니다. 그걸 가지고 뭐지, 추적이 안 되게 보내는데 이번에는 묶여 있는 걸 버렸잖아요.

▶김어준 : 검찰이 돈 세탁을 한 거예요 말하자면. 불법이고 범죄야, 저거는.

▶김어준 : 저거 잡아가지고.

▷주진우 : 체포해야 돼요.


▣봉지욱 : 근데, 아니, 저거 관련해서 저희 뉴스타파에서 기사를 썼었는데 한국은행 강남 쪽, 그러니까 강남 쪽에서 나온 돈이다. 근데 정확히는 그게 몇 월 며칠 그건 안 된대요. 기기번호나 담당자가 있어도. 근데 이제 저렇게 정부에서 받을 수 있는 형태는 저희가 특수활동비 문제,

▣봉지욱 : 검찰 특수활동비 얘기했잖아요. 특활비가 이제 정부에서 받을 때 관봉 형태로 받는 거는 특활비뿐이 없답니다. 왜냐하면 목돈, 대량으로 목돈을 받기 때문에.

▶김어준 : 그래서 저때 저 얘기 나왔을 때 아, 저거는 그러면 청와대 특활비 같은 거.

▶김어준 : 청와대 특활비 같은 거를 건진한테 일부러 관봉으로 준 것이다.

▷주진우 : 그렇죠.


▷주진우 : 건진은 그걸 기념품처럼 이게 관봉이다.

▶김어준 : 그래서 그걸 뜯지 않고 보관하고 있었는데,


▶김어준 : 그거를 검찰이 압수수색한 다음에 뜯어가지고 없애버린다는 게 말이 되나, 이게.

▷주진우 : 아, 이거 그냥 뭐 수사 라인에 검사들 이렇게 다 잡아가면 됩니다. 다 체포해 가서.


▣봉지욱 : 근데 애초에 그 남부지검에서 저 수사를 욘사마 코인, 코인 수사로 처음에 한 거잖아요.

◍신용한 : 맞아요, 출발이.

▣봉지욱 : 근데 건진법사 휴대전화나 그 공범들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을 했는데 혐의가 주르륵 나온 게 작년 4월 5일이에요. 근데 지금 건진에 대한 수사가 작년 11월, 12월부터 시작됐습니다. 6개월을 뭉갠 거거든요, 애초에.

▶김어준 : 저게 압수수색하고 나서 4개월 있다가 발견된 거예요, 관봉 없어진 게.


▶김어준 : 그래서 감찰을 하려고 했는데 감찰도 안 됐대요. 그러니까 이 감찰도 막고 관봉도 누군가가 없애버렸지 검사 내에서.

◍신용한 : 검사장이 수사 중에 감찰할 필요를 못 느꼈다, 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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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 자, 그런데 이 내용을 특검이 알고 있었어요.

▶김어준 : 알고 있었어요?

▷주진우 : 특검이 수사 안 했어요. 제가 계속 특검에서, 특검에 지금 파견된 검사들이 의지가 없다는 얘기를 계속하는데.

▶김어준 : 아, 그중에 일부가.


▶김어준 : 특검 전체를 그렇게 말하면 안 돼.

▷주진우 : 안 돼, 안 되는데.

▶김어준 : 그러면 특검이 이때까지 한 건 뭐야, 그러면. 그렇게 말하면 안 되고.


▷주진우 : 아니, 그건 눈 감고도 할 수 있어요. 진짜 제대로 해야 돼. 제대로.

▶김어준 : 그러니까 지금 제대로 안 하는 검사들이,

▷주진우 : 몇몇 있다.


▶김어준 : 그러면 그 사람들을 말해야 돼, 이름을.

▶김어준 : 그거 그러면 그 특검에 대해 그 특검,


▣봉지욱 : 근데, 명태균 게이트 관련해서 창원지검 검사들도 다 들어가 있어요.

▣봉지욱 : 자기들 잘못에 대해서 얘기할 수 있겠어요, 창원지검에서?


▷주진우 : 어떻게 거기 다 구속시키면 안 돌아가. 그러면 안 돼.

▶김어준 : 명단을 찾아와라. 

▶김어준 : 어떤 검사가 지금 수사를 제대로 안 하고 있는지.


출처: 겸손은힘들다 <퍼니포> ​ | 25.08.19





김어준 (0820 겸공 브리핑 코너): 

결국 검찰들끼리 검찰을 감찰하는건데 제대로 할지 모르겠어요. 지켜봐야 합니다. 검찰이 우리 이제 해체해야지 하고 용을 쓰는거예요.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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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BS 보도에 따르면 특검은 관봉띠 분실 사건을 취재 시작 전까지 인지조차 못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겸공 퍼니포에 따르면 특검 내 몇몇이 알고도 쉬쉬 했을 수 있다고요(예를 들면 창원지검에서 파견된 검사).

다만 특검을 흔들 순 없으니 그 몇몇을 특정하는게 필요하다.


2.

법무부의 직권 감찰이 필요한데, 현재 감찰 책임자인 감찰관과 감찰담당관이 공석이라서 대검에 지시를 했군요.

검찰이 적극적으로 윤석열의 내란에 부역하고 수사은폐를 해온 정황이 뚜렷한데 제손으로 자기식구 감찰이 가능하겠습니까. 


3.

띠지 분실한 수사관에게 뒤집어 씌우고 손털지 못하게 제대로 조사해야 합니다. 


4.

검찰의 증거인멸 수사방해 범죄입니다. 즉시 체포하고 구속해야 합니다.

영장을 공수처에서 신청해야 하나요. 



신응석, 이희동, 박건욱, 최재현, 박기태, 신의호 검사

댓글 (7)

  • 호루룩

    호루룩 Lv.1

    25.08.20 · 223.♡.52.5

    저 띠지가 결정적 증거인가보네요.

    혹시 특활비? 가능성이 제일 크겠네요.
  • Castle

    Castle Lv.1

    25.08.20 · 211.♡.99.167

    지들도 나눠 사용했을려나요?
  • 크라카토아

    크라카토아 Lv.1

    25.08.20 · 59.♡.253.153

    아 찰쪽에서 관봉이 흘러갔나요???

    대통령실이 아니라???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 크라카토아 작성자

    25.08.20 · 220.♡.37.28

    건진의 관봉은 청와대쪽 특활비로 의심됩니다.

    ▶김어준 : 그래서 저때 저 얘기 나왔을 때 아, 저거는 그러면 청와대 특활비 같은 거.
    ▶김어준 : 청와대 특활비 같은 거를 건진한테 일부러 관봉으로 준 것이다.
    ▷주진우 : 그렇죠.
  • 레인보우식스

    레인보우식스 Lv.1

    25.08.20 · 118.♡.66.229

    검찰 압색은 무슨 동묘 쇼핑인가봐요
    버릴거. 써먹을거. 보관할거(캐비닛)
    월급 받아가면서 일하는 행복쇼핑이 따로 없네요
  • H

    happybao Lv.1

    25.08.20 · 14.♡.223.34

    저 증거인멸에 가담한 검사들을 제대로 수사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 특검의 진심을 알수 있겠군요.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25.08.20 · 61.♡.77.225

    검새놈들은 불가초천민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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