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클 (1.♡.106.223)
2024년 4월 30일 PM 09:46 · 수정됨(05. 01. 05:47)
2022년에 9월에 아직 완성되지 않은 자주포를 우크라이나에 파는 계약을 했읍니다.
독일과 영국이 우크라이나를 돕고 있으니, 을인 우크라이나는 그냥 "사께 사께~" 한거 같읍니다.
18대에 2억1600만 유로
환율 1400원으로 계산하면 3000억
3000억/18대 = 168억 ㅡ.ㅡㅋ
아니 이건 PzH2000 가격인뎁쇼..
다만 PzH2000은 이제 200억이 넘어간다는 말이 있읍니다. ㅡ.ㅡ
그리고 이건 2022년도 체결가격이고, 2024년 2025년 가격은 더 올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K9 40~50억하는거 생각하면 가격도 말이 안되지만.
저 자주포가 움직이면서 쏘는거 자랑하는 홍보영상이 나오던데.
도대체 자주포가 왜 움직이면서 쏴야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앉은자리에서 정확히 쏘고, 빨리 토껴야지..토끼면서 쏜다굽쇼? 말이 안되잖아요
움직이면서 쏘는 상황은 자주포진지까지 적이 들이닥쳐서 직사로 쏘는 정도밖에 생각이 안납니다.
근데 직사는 K9도 되거든요
우크라이나가 저걸 산것도 현재 전시 상황에 안맞아요.
러시아군은 도로 잘 닦인 도시내로 진입 안합니다. 시가전과 게릴라전에 당할 위험을 무릅쓰지 않으려고 해요.
필드로 우크라군을 끌어내서 각개격파중인데, 차륜형 자주포가 야전에서 제 속도를 낼수 있을라나요?
독일과 영국 지들이 생산하니, 그냥 짬짜미로 결정한거 같읍니다.
안그래도 재정이 휘는 영국은 국방예산이 또 낭비되고 ㅋ
댓글 (10)
-
BBadger
24.04.30 · 1.♡.31.115
-
크크리안
24.04.30 · 58.♡.210.48
유럽은 유럽끼리 해먹다가
눈치 깐 폴란드 핀란드 루마니아가 한국 무기 수입했죠 -
포포말하우트
24.04.30 · 112.♡.4.207
포병 장교 출신인데요. 동감합니다. 굳이 저 돈을 내며 써야는 기능인가? 그렇지는 않다고 봐요.
오히려 중요한 건 사정거리와 정확도 그리고 장전 속도인데... 정작 전장에선 중요치 않은 기능 때문에 단가만 확 높아진 느낌인데요 -
고고슷케이
→ 포말하우트
24.04.30 · 222.♡.111.59
155mm 포병 작전과 병장 출신으로써도 공감합니다~ :D
특히 현 우크라이나 입장에서는 전격전으로 진격할 상황도 전혀 아닌데 갑자기 뭔 기동력이라는지.. 연사/거리/정확도 높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기종을 많이 보유하는게 답인데 말입니다. -
DDdongleK
24.04.30 · 219.♡.239.67
무기사업은 언제나 정치적인 일이죠... -
송송금왕뱅킹
24.04.30 · 221.♡.178.204
굥이 준돈으로 저걸 사는건가요 ㄷㄷㄷㄷ -
고고슷케이
24.04.30 · 222.♡.111.59
유럽 저네들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보호무역을 하는 것이죠. 이제 세계적으로 자유무역 주의는 끝난 것 같습니다. 그러다 망할텐데 말입니다... -
Ccrevasse
24.04.30 · 153.♡.154.36
당장 무기 하나가 급한 상황이라는 점도 있겠지만, 드론으로 인해 고착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기동성도 중요한 요소는 맞다고 봅니다. -
고고약상자
24.05.01 · 192.♡.86.241
시즈 탱크는 물량빨 아닌가요? 시즈 탱크 몇대 가지고는 질럿한테 털릴텐데...
설령 K9이라고 해도 18대로는 진짜 아무것도 못할 것 같은데 말이죠. -
CCLUVIC.SYS
24.05.01 · 59.♡.163.35
견인포/자주포병은 적이 눈에 보인다... 그러면 죽은 목숨이다라고 생각하며 됩니다.
적이 눈에 보이고 전투를 하는건 MBT같은 탱크들이 하는거구요.
후방에서 연사 또는 TOT로 화력을 집중해서 쏟아붇고 이동하는 것이 전술이기 때문이죠.
이동하면서 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대포병 사격 걱정 안해도 되고.
근디..말씀하신 대로 여간하면 그냥 세우고 쏘고 튀어도 최신 자주포들은 거의 딜레이가 없을 거라
큰 의미는 없지 싶어요.
그 돈 내고 그 기능을? 싶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