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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0일 AM 10:18 · 수정됨(18:12)
'이재명 대표를 암살시도한 김진성'과 세계로교회, 김충식과의 연결고리
▷주진우 : 암살 관련해, 암살 시도 관련해서. 세계로교회 7억 나온 거 있어요.
▶김어준 : 김충식 씨가 버리고 간 그 다이어리에 이거는 이재명 대표하고 연결된 거 아닌가? 싶은 메모가 하나 나왔잖아요.
▶김어준 : 손 목사, 세계로교회, 아산 배방 부동산, 7억. 아산 배방 부동산이 그 이재명 대표 살인미수범,
▶김어준 : 김진성 씨가 아산 배방에서 부동산을 했거든요.
김진성을 범행 전날 벤츠로 태워다 준 세계로 교회 교인
▶김어준 : 그리고 그 김진성 씨가 칼로 찌른 날, 전날 그 지역으로 내려갈 때 그 지역에서 차를 태워준 사람이 세계로교회 교인이라는 얘기가 있단 말이죠.
▷주진우 : 외제 승용차.
▶김어준 : 그리고 7억이라는 돈이 있으니까 이게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지.
▶김어준 : 자, 근데. 거기 다음부터 얘기해주세요.
◍신용한 : 2001년도에 김충식, 최은순의 이름을 딴 충은산업이 있고 또 방주산업이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그게 이제 지금 ESIND 은순.
◍신용한 : ESIND. 왜 김진우(김건희 친오빠)가 아파트 개발하고 하는 그 회사.
◍신용한 : 그 회사 명의로 해서 방주산업 명의로 2001년도에 아산 배방에 부동산 10필지를 경락을 받습니다. 그 당시에 그 방주산업 본사 소재지가 아산 배방면 장재리 601번지예요, 당시에. 그런데,
▶김어준 : 김충식, 최은순이 부동산을 산, 처음 샀던 곳이 거기예요?
◍신용한 : 네. 2001년도에.
▷주진우 : 개발 사업을 했어요.
◍신용한 : 근데 놀랍게도 불과 3년 만에 2004년도에 그중에 한 필지가 30억에 산, 경락 받았는데 132억에 LH로 수용이 됩니다. 그러니까 3년 만에 102억을 벌은 거죠, 갑자기.
◍신용한 : 그런데 그 옆에 지금 저 암살 미수범 김진성이 아산에서 1등 부동산이라는 부동산을 해요.
▶김어준 : 그 동네가 같아요?
◍신용한 : 네. 배방읍 배방 그 몇 번지에 있어요.
◍신용한 : 그래서 지금 저거 보시면 아산 배방 부동산이라고 되어 있잖아요. 차로 5분 거리 정도에 있거든요. 그러면 이 김충식의 그 내연녀가 같이 사는 분이 얘기하는 거에 보면 김충식이 살인 암살범을 모집을 했다. 뭐 이런 식의 이제 발언을 하는 게 있죠.
▶김어준 : 주장을 하고 있죠.
◍신용한 : 네네. 그 말이 있잖아요. 그걸 보면 아산 배방 부동산 7억. 그러면 2001년도 그쯤에 이제 김진성은 거기서 부동산을 하고 있었단 말이에요.
▶김어준 : 자, 지금 한 가지 사실은 팩트는 그 아산 배방에서 최은순과 김충식이 부동산을 매입한 적이 있어요.
◍신용한 : 네네. 2001년도.
▶김어준 : 근데 그 바로 인근에 지금 살인미수범 김진성 씨가 부동산을 하고 있었어요.
◍신용한 : 네네. 1등 부동산.
▶김어준 : 아, 그거는 굉장히 묘한 우연이네.
◍신용한 : 이게 과연 단순한 우연으로만 보여질까. 그러면 모집한다고 했을 때 저쪽 지역을 잘 안다고 봐야죠. 오랜 기간을 투자를 했으니까 계속 왔다 갔다 하면서.
▶김어준 : 적어도 아산 배방면에 그 살인미수범 김진성 씨가 부동산을 했기 때문에 최은순, 김충식을 알 개연성은 있네요.
◍신용한 : 개연성이 충분히 있다고 보여지죠.
◍신용한 : 네네. 그리고 이제 신천지가 그 아산 그쪽 배방 쪽에서 일종에 이제 길에 그 사진전을 대규모로 여는 게 있어요. 10만 사진전이라고.
▶김어준 : 아산 배방에서 신천, 신천지가 사진전을 했다고요?
◍신용한 : 네. 그래서 뉴스 기사를 보시면 아산 배방 쪽에도 신천지 교회가 꽤 있다, 라고 이제 나와 있습니다.
▷주진우 : 그 동네는 신천지가 굉장히 거점으로 크게 공을 들이는 동네는 맞아요.
아산 배방으로 연결되는 김충식, 최은순, 테러범 김진성, 임현택, 신천지
이재명 대표를 헬기 타고 서울병원으로 이동했다고 고발한 임현택 소아청소년과 회장의 병원도 아산 배방에
◍신용한 : 네네. 그 이재명 대표, 당시 대표가 이제 헬기를 타고 뭐 부산에서 서울로 갔다 이런 걸 가지고 대한소아청소년,
▷주진우 : 임현택, 임현택.
◍신용한 : 네. 임현택 회장. 소아청소년과 그 회장이 고발을 했죠. 그런데 그분 병원도 아산 배방에 있어요. 우연의 일치 치고는 굉장히 이제 큰 우연의 일치들이라고,
▶김어준 : 아산 배방이 묘한 곳이네?
▶김어준 : 어쨌든 저 손 목사, 세계로교회, 아산 배방 부동산, 7억. 서로 연결될 수 없을 거 같은 단어들이 한 번에 쓰여 있으니까.
▣봉지욱 : 세계로교회는 리박 세력의 자금줄로 추정되는 곳이고요. 저기 손 목사는 손현보 목사.
▶김어준 : 저때까지만 해도 전광훈 목사하고 같은 계열이었어요.
▣봉지욱 : 훨씬 자금력이 큰 곳입니다, 전광훈보다.
▶김어준 : 지금은. 매우 이상합니다. 그래서 아직은 여기까지밖에 못 들어갔는데 이게 우연인지 아니면 연결고리가 있는 건지.
▷주진우 : 제가 배방에서 이 의혹이 되는 겹칠 만한 데는 다 가봤어요. 근데 아직 우연이고 그런 일이 있었다는 건데 저 메모가 매우 좀 의미심장합니다. 세계로교회.
▶김어준 : 매우 의미심장하지. 매우.
경찰은 '세계로 교회 교인이 김진성을 벤츠로 태워준 걸 특정'하고도 조사를 안 했다
▷주진우 : 네. 그리고 기본적으로 세계로교회 관련된 사람이 벤츠 승용차로 (테러범)김진성 씨를 태워다 줬는데 그거를 특정하고도 경찰이 수사 안 했다는 게 더, (관련뉴스)
▶김어준 : 근데 세계로교회의 교인인 건 맞아요?
▷주진우 : 네. 특정이, 거기까지 했대요, 경찰이. 거기까지는,
▷주진우 : 경찰이 확인했는데 근데 조사했니, 안 했니. 조사 안 했다고.
▶김어준 : 저때 세계로교회 손 목사하고 전광훈은 헤어지기 전에 같은 일을 했었거든요, 말하자면. 같은,
▷주진우 : 네. 그런데 경찰이 거기까지 특정을 하고 그다음부터는 수사를 안 했다.
▶김어준 : 세계로교회까지는 확인됐고?
▶김어준 : 그거 이상하네. 스트레인지네.
김충식의 대단한 국내 정재계 인맥과 통일교
◍신용한 : 김충식 씨가 이렇게 이제 이런 뭐 모집을 했다, 이런 거까지를 우리가 생각해볼 수 있는 게 이 사람의 인맥이 과연 시작과 끝이 어딘가를 모를 정도로.
▶김어준 : 김충식 씨는 이상한 인맥들이 계속해서 나오더라고.
◍신용한 : 네. 정말로, 네, 그게 뭐 진짜 혼자 지어내지는 않았을 거고요. 지금 저 보면 도자기를 만들어서 쭉 선물을 하잖아요, 좀 전에 보시면. 웬만한 소위 이제 지금 범야권 인사들이 거의 유력하다 하는 사람들이 도자기를 다 받았을 정도로.
▷주진우 : 김황식, 그리고 이수성입니다. 이수성.
▶김어준 : 김충식 씨가 만든 도자기를 주는 거예요, 이게?
◍신용한 : 네. 컬러 도자기잖아요, 저게 보면. 저 사람이 이제 컬러 도자기 명인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사기라고 또 알려져 있죠.
▷주진우 : 명인까지는 아니에요. 뭘 또 저런 걸,
◍신용한 : 네. 저걸 이제 일본에 팔고 하는 그 또 그 통일교 일본 책임자가 있다는 거잖아요.
▶김어준 : 김충식 씨가 보니까,
▷주진우 : 총리급한테 막 줘요.
▶김어준 : 그러니까 전 총리들 만나가지고.
▷주진우 : 김황식, 이수성, 황교안.
◍신용한 : 뿐만 아니라 이제 이철규라든지 김대기 비서실장 것도 만들어서 이제 있는 게 있는데 저분 특징이 2개를 똑같은 걸 만들어요. 그래서 하나를 선물하고 하나는 항상 보관하고 있어요.
▶김어준 : 사진 좀 띄워주세요, 다시. 도자기 사진이요.
◍신용한 : 이철규 의원 거 있죠. 네네.
▶김어준 : 아, 뭐라고 쓰여 있는 거야.
◍신용한 : 저거 보시면 이제 극명준덕이라고 돼 있죠. 극명준덕. 요순시대에 이제 임금이 아주 밝은 빛처럼 이제 선정을 베풀면서 큰 덕을 쌓는다 이런 뜻이죠. 저기 보면 이제 통일부 장관 류길재라고 돼 있습니다, 오른쪽에 보시면.


김충식은 일본 통일교의 한국 책임자라는 설도 있었고, 실제로 송파 교회 장로로 활동
▶김어준 : 아니, 근데 지금 전 총리급들이 김충식 씨가 뭐라고 김충식 씨를 다 만난 거지?
▶김어준 : 지금 여기 사진에 찍힌 사람은 총리가 세 사람이에요. 이수성, 김황식, 황교안 총리한테 이런 선물을 준다고 총리가 나와서 만나서 만나주고 같이 사진 찍고 이게 보통 일이 아닌데.
▷주진우 : 문선명한테도 줬잖아요.
◍신용한 : 그래서 이제 한때는 일본 통일교의 한국 책임자다 이렇게 알려져 있었는데 그거는 뭐 증빙된 바는 없고 실제로 이제 송파에 있는 교회 장로로 활동을 한 적이 있고요.
▶김어준 : 교회 장로라고 해서 이게 되나요. 장관급 총리급한테 많이 줬네.
◍신용한 : 그리고 이제 받은 분들 중에는 저렇게 사진이 있는데도 이제 부인하는 분도 있고,
◍신용한 : 하여튼 인맥의 시작과 끝이 어디인지를 모를 정도로 정말 대한민국의 굉장한 인맥들을 갖고 있고 여기서 가장 또 중요한 게 노용래, 노상원과의 그런 관계죠.
▶김어준 : 노용래가 노상원하고 어떤 관계예요?
▷주진우 : 노용래가 노상원의 이름이지.
▶김어준 : 이름 바꾸기 전에 이름.
▷주진우 : 그렇죠. 근데 여기에 나와 노용래가.
◉노영희 : 본명.
◍신용한 : 노용래 사진 한번 띄워줘 보세요. 그 노상원이 이제 김충식이 하는 행사에 후원금을 줍니다. 저기 보면 장관들,
▶김어준 : 노용래 장군이 있네.

(후원 봉투에 이름 적힌 장관, 장군 모조리 내란관련혐의로 조사해야 합니다.)
김충식과 노용래(노상원의 본명)의 관계는 최소한 2015년 부터
◍신용한 : 네. 노용래 장군이 있고 위아래 장군들 이름이 있잖아요. 저 당시에 2015년도인데요. DMZ스토리전이라고 독일에 장벽 베를린 장벽 있는,
▶김어준 : 몇 년도입니까? 저게?
◍신용한 : 2015년입니다. 저때 현역 의원은, 현역 장군은 노용래 장군만이 현역 장군이고 그 위아래 있는 분들은 이미 예비역 장성들인데 저게 베를린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에서 한 게 아니고 용산 전쟁 기념관에서 DMZ 스토리전이라고 하는데 저걸 주관한 게 김충식입니다.
▷주진우 : 김충식이 했어요? 전시회를요?
베를린 이스트사이드 갤러리 후원봉투와 함께 있는 '대한민국 헌법 책자에는 계엄 관련된 내용'이 있다
후원 봉투에 이름 적힌 장관, 장군 모조리 내란관련혐의로 조사해야 합니다.
◍신용한 : 네. 김충식이 주관한 전시회에다가 후원을 이제 노용래 장군이 하는데 중요한 건 저 오른쪽에 대한민국 헌법이라고 쓰여진 얇은 책 있잖아요. 저게 이제 중요한 거예요. 저게 헌법하고 계엄과 관련된 내용만 이렇게 모아서,
▶김어준 : 계엄 관련된 내용만?
◍신용한 : 네. 그렇게 이제 추정되는 건데 그렇게 보면 이미 노상원과 김충식 등등이 저런 계엄에 대한 어떤 부분들을 같이 모의를 했을 수도 있다.
▶김어준 : 베를린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이 갤러리가 김충식이 주최한 건 맞아요?
◍신용한 : 베를린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DMZ 스토리전이라는 걸 김충식이 주관을 하고요. 아주 명사들이 조직위원장들을 맡아요. 대학총장도 있고.
▶김어준 : 김충식이 주관한 건 맞고?
◍신용한 : 네. 맞습니다. 뉴스기사에도 있습니다.
▶김어준 : 그래요?
◍신용한 : 실제로 있습니다. 2015년 11월부터 3개월 동안 했어요.
▶김어준 : 기사 좀 찾아보세요, 한 번. 김충식 주최 DMZ 스토리전 베를린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신용한 : 네. 베를린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라고 검색어 치시면 나옵니다.
▶김어준 : 그 행사가 있고 주관 김충식이라고 나오고 그리고 그때 후원봉투를 보니 노용래 장군이 있다. 노용래가 바로 노상원 개명 전의 이름이다.
◍신용한 : 맞습니다.
▷주진우 : 김충식과 노용래 여기 나오네.
김충식과 노상원은 최소 2015년부터 서로 알았다
▶김어준 : 그러면 김충식과 노상원은 진작부터 알았다는 얘기인데.
◍신용한 : 저게 2015년 11월 행사거든요. 그러니까 최소한 아무리 저기 해도 저때부터는 알았다는 얘기죠.
▶김어준 : 그러면 노상원을 먼저 알았네.
◍신용한 : 그리고 요거 말고 봉투가 하나 더 있는데요. 노용래가 대표라고 돼 있어요. 저 장군들의 돈을 모아서 본인이 대표로 전달했다. 이 뜻이잖아요, 보면.
▣봉지욱 : 저때 정보사령관 할 때인가요? 그러면 정보사령관.
◍신용한 : 맞습니다.
▣봉지욱 : 그러면 지금까지 여태까지는 김용현이 노상원을 김건희, 윤석열에게 소개해 준 거로 알려져 있는데.
▶김어준 : 그게 아니네.
▣봉지욱 : 훨씬 더 앞으로 넘어가네요, 시점이 2015년이면.
▶김어준 : 저기 있네요. 저기 보도 매일경제 보도인데 띄워봐 주세요. 김충식 총괄 감독이네.
▷주진우 : 말도 안 돼.
▶김어준 : 사진에도 나오네. 이야 이거 베리 놀라운데 이거.

베를린장벽과 DMZ의 만남, 최고의 통일교육이죠 | 매일경제 2015.12.20
최순실 국정농단 때 최순실 자금 관리인으로 통일교 개입 정황
▷주진우 : 독일에서 최순실 국정농단 때 윤석열 특검팀에서 수사하던 부분이 하나 있었는데 통일교의 비자금이었어요. 통일교의 비자금이 박근혜, 최순실하고 어느 정도 관련이 있었을 때 그때 독일 쪽에서 최순실 자금관리인으로 지목되는 사람들이 통일교 사람들이었는데 그때 이름이 윤영식, 윤남수 이런 사람들이었어요.
▶김어준 : 그 윤이 지금 통일교 로비 윤이잖아.
▷주진우 : 이게 어떤 관계인지는 아직 안 나와요. 통일교까지 나왔는데.
▣봉지욱 : 이름이 두 글자 같아. 윤영.
▷주진우 : 윤영까지.
▣봉지욱 : 윤영호. 윤영식.
▷주진우 : 윤남수. 그런데.
김충식이 주관(노상래 후원)한 DMZ 스토리전과 통일교의 연관 가능성을 조사해야 한다
▷주진우 : 지금 DMZ 스토리전 하지 않습니까? 저거 저기 독일 통일교 그리고 여기 통일교하고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것도 좀 들여다봐야 될 것 같습니다.
◍신용한 : 그러면 2015년에 과연 김충식이라는 존재를 거의 지금 몰랐잖아요. 최근에도 잘 몰랐잖아요.
▶김어준 : 아무도 몰랐죠, 아무도.
DMZ 스토리전에 적극 관여한 사회적 명사들
◍신용한 : 그런데 지금 저거 보시면 이기수 조직위원장이라고 돼 있잖아요. 고려대학 총장이었습니다.
▷주진우 : 간단한 사람 아니야.
◍신용한 : 그리고 여기에 롯데 면세점의 대표도 같이 공동조직위원장으로 또 합니다. 많은 사회적 명사들이 관람도 하고 후원도 하고 조직에 참여하는 거죠.
김충식이 최은순의 내연남이 아니라, 최은순이 김충식 관계도의 일부 아닌가
▶김어준 : 최은순의 동거인 관계자라고 알고 있었는데 거꾸로인 거 아니야 지금? 김충식의 관계자가 최은순인 거 아니야?
◍신용한 :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인맥으로 보면 최소한 그렇습니다.
▷주진우 : 일단 노상원이 서울지검장 시절에 그리고 총장시절에,
▷주진우 : 윤석열 총장 시절에, 윤석열 지검장 시절에 정치에 대한 조언을 했다 이런 얘기는 나오고 있으나,
▶김어준 : 김충식.
▶김어준 : 김충식 워낙 은밀하고 조심스럽고 그래서 그리고 최은순 이름 옆에 달려 나와가지고,
▶김어준 : 그냥 최은순 씨가 관계 맺었던 사인인가 보다 했는데 지금 점점 보니까 그게 아니라 김충식 씨가 가진 인맥이 훨씬 더 넓고,
◍신용한 : 네. 어마어마하죠.
▷주진우 : 김충식 씨한테 물어보면 아유 내가 뭐라고 내가 그런 걸 어떻게 알아요 이렇게,
◍신용한 : 수첩 한 번 보여줘 보세요. 최상목 부총리 나오는 메모가 있죠.
▷주진우 : 최상목도 나오죠.
◍신용한 : 최상목과 거의 김충식 씨 메모습관이 대단합니다. 저 권성동, 이철규 나오죠. 그 밑에,
▷주진우 : 정진석.
▶김어준 : 권성동. 이철규 나오고.
▷주진우 : 그 위에는 정진석일 거예요. 정진섭이라고 써져 있는데.
◍신용한 : 정진석 같아요.
◍신용한 : 약간 불확실한데. 그 밑에 가운데 보시면 최상목 경제부총리 왕윤종 비서관 이렇게 써 있죠. 가운데 노트에.
▷주진우 : 경호처장도 나오고요.
◍신용한 : 오른쪽에 김용현 경호처장 써 있죠.
▶김어준 : 이건 그러면 박근혜 시절인데. 청와대 최상목 경제수석이라고 돼 있네.
◍신용한 : 실제로,
▷주진우 : 전 수석이니까 그렇게 보지 않았을까.
◍신용한 : 경제 수석을 하다가 부총리를 한 거니까.
▷주진우 : 하다 나왔으니까.
◍신용한 : 왕윤종 비서관 맞습니다. 경제안보 비서관을 했습니다.
▷주진우 : 조세희 최순덕 3억.
▶김어준 : 조세희 최순덕의 3억은 뭐야.
▷주진우 : 최순실 언니잖아. 최순덕.
▶김어준 : 3억은 뭐야?
▷주진우 : 몰라요. 모르나 최순덕이 최순실의 언니인 건 맞잖아요.
▷주진우 : 전광훈 목사.
◍신용한 : 전광훈 목사하고 최의식 목사.
▷주진우 : 비서.
▶김어준 : 이건 이 다이어리를 면밀히 검토해봐야 되겠다.
◍신용한 : 네. 이게 이제 열린공감에서 그때 버리고 간 그 수첩을 다이어리를 이제 뭉터기로 확보해서 하나하나 보는 건데.
▶김어준 : 이걸 왜 그냥 버리고 갔을까?
◍신용한 : 비서한테 이제 시켰다고 하는데 비서가 이제 아마 이런 내용이 있는지를 모르고 그냥 창고 옆에다가 버리고 그냥 갔는데.
▶김어준 : 그냥 오래된 수첩이구나 하고 그냥 버렸구나.
◍신용한 : 네. 그런 것 같아요.
홍라이와 교육감
▷주진우 : 저 밑에 홍라이라고 써 있는데 홍라희일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신용한 : 네. 홍라희라고 다 추정을 하고요.
▷주진우 : 그렇죠.
◍신용한 : 2,000억이라고 써 있죠.
▷주진우 : 2,000억.
◍신용한 : 그게 이제 뭔지 모른다 이런 얘기인데.
▶김어준 : 이건 동네 아저씨가 쓸 수 있는 내용들이 아닌데.
▷주진우 : 그렇죠. 그 다음 장도 굉장히 의미심장해요.
◍신용한 : 김용현 써 진 거 보여주세요.
▷주진우 : 네. 홍라이 2,000억 써 있어.
◍신용한 : 경호처장 김용현 용산 써 있잖아요. 이건 이제 경호처장 시절이니까 2022년, 2023년도 얘기일 거고요.
▶김어준 : 그러네.
◍신용한 : 하나 중요한 게 있습니다.
◍신용한 : 그리고 전화번호 적힌 거 한 번 보여줘 보세요. 이거 보시면 하단에 대통령실 010-5923-OOOO 있잖아요. 그러고 ㅂ 자 써 있잖아요. 저게 김건희 비화폰 번호입니다. 그렇게 강력히 추정할 수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조연경 비서 있잖아요. 쓰고 있는 번호랑 네 단위가 똑같아요. 그리고 ㅂ 자 써 있는 건 비화폰의 그 줄임말로 써놨을 거로 추정이 됩니다.
▶김어준 : 아하. 대단한데.
◍신용한 : 그러면 저걸 김충식 씨가 알고 써놓을 리가 없잖아요, 일반인이라면.
▶김어준 : 김충식 씨가 한때 최은순 씨와 그 동거했던 그냥 한 남자, 이게 아닌데 보니까.
▣봉지욱 : 그러게요. 놀랍네요. 이게 사실이라면.
▷주진우 : 홍라이 2,000억 너무 궁금한데.
▶김어준 : 이야 이거는 놀랍다. 이거는 김충식 씨 어쨌든 다이어리가 분명한 것 같은데.
◍신용한 : 23년도 다.
▶김어준 : 저 메모를 특검이 확보해 가지고 수사할 필요가 있네.
◍신용한 : 그래서 아마 제공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어준 : 그래요?
◉노영희 : 지금 김충식이는 되게 수사에 협조적이에요?
◍신용한 : 아니 저분은 뭐 아예 대상도 아니었어요.
◍신용한 : 최근 들어서 이제 많이 부각이 되고 있습니다. 저 사람이 여러 가지 메모를 보면 정말 끝도 없는 그 인맥들로,
▶김어준 : 만났던 사람들의 레벨이 보통이 아니네, 다.
▷주진우 : 저기 최순덕, 전광훈 자유마을 나오고 그다음에 저기 임태희도 나옵니다.
◍신용한 : 임태희 교육감이라고 쓰여 있어요.
▷주진우 : 임태희 교육감도 나오고요. 홍라희 나옵니다. (이건 뭐죠? 리박스쿨과 관련된 걸까요)
국회의원도 만나기 힘든 기재부 핵심들
▶김어준 : 기재부 차관도 나오네.
▷주진우 : 기획재정부의,
▶김어준 : 박기선 기획 1차관.
◍신용한 : 방기선이었을 겁니다.
▷주진우 : 방기선이었을 거예요, 아마. 김우현 관리 자금.
▶김어준 : 관리 자금.
▷주진우 : 자 기재부의 핵심들.
▶김어준 : 기재부 차관 아무나 못 만납니다.
▷주진우 : 그러니까요 의원들도 못 만나, 의원들도.
▶김어준 : 이상하네. 이분 저 사람들 이름만 써놓고 못 만났나? 이야 이거 이상하다. 진짜. (웃음)
▷주진우 : 만나고 싶은 사람.
▣봉지욱 : 지어서 쓸 수 있는 내용이 아니네.
◉노영희 : 김우현 관리 자금이 뭐예요? 관리 자금 저기 써 있는 거 세 번째 줄에.
▶김어준 : 모르지.
▣봉지욱 : 본인한테 물어봐야지. 김충식 본인만 알고 있고.
◉노영희 : 뭘 관리한다는 거지?
▶김어준 : 전광훈 목사님 최 회의실 비서?
▣봉지욱 : 근데 이제,
▶김어준 : 자유마을은 파주 확정이, 파주 화정.
▷주진우 : 그런 것 같아요.
▶김어준 : 자유마을이 전광훈 목사가,
▷주진우 : 그렇죠.
▶김어준 : 돈벌이로 만든 데 아니야. 이야 여기 김충식 씨 관련해서 우리가 취재를 해 봐야 되겠다.
◍신용한 : 그래서 많이 이제 제보도 있고 최근에 이제 특검 측에 수사를 촉구하고 아마 일부 조사를 시작한다고 엊그제 듣긴 들었습니다.
▶김어준 : 자 그리고 봉지욱 기자가 최근에 제보 받은 거는 계엄, 2차 계엄 모의를 한 정황이에요. 이건 내용이 어떻게 되는 겁니까?
▣봉지욱 : 그러니까 뭐 이제 법정에서도 일부 증언들이 나오는데 부인하잖아요. 2차 계엄 3차 계엄 하면 된다, 라고 말했다는 걸 부인하는데,
▶김어준 : 그렇지.
▣봉지욱 : 실질적으로 이제 국방부에서 인사기획관리과가 있어요.
▶김어준 : 인사기획관리과.
▣봉지욱 : 인사기획관리과. 여기가 뭐 하냐, 뭐를 하는 데냐면 계엄사령부 하면 계엄 조직을 만들잖아요. 발령을 내줘야 될 거 아닙니까? 각 조직에. 그리고 지역 계엄사령부도 있으니까 지작사에는 지역계엄사령부 합참에는 계엄사령부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그런데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 의결이 났는데 저 국방부 인사 기획 관리관이 전투 통제실에 내려가 있고 나머지가 모여 가지고 아니, 비상계엄 해제 의결이 났는데 이 인사 발령을 왜 준비하냐. 준비해. 준비를 한 거예요.
▶김어준 : 계엄 해제가 됐는데.
▣봉지욱 : 네. 그러니까 인사기획관리관은 오영대라는 분인데 육사 출신이고 예비역 장성인데 이분은 전투통제실에 내려가 있고 김용현 옆에 있고 있는 상태에서 나머지 그 사람 그 오영대의 오른팔 왼팔들이 이걸 준비하라고 한다, 라고 하면서 그걸 계속 강행을 했던 거예요. 그러니까 나머지 이제 뭐 영문을 모르는 다른 실무자들은 비상계엄 해제 의결이 났는데 계엄사를 왜 준비하냐, 라고 된 거예요. 그리고 실질적으로 준비가 되고 다음 날 전군 그 휴가 장병들 전부 다 복귀하고 휴가 못 나가게 하고 해외 교육 나간 사람들 다 돌아와, 라는 발령을 이제 육해공군에 내려고 준비를 다한 거예요.
▶김어준 : 그 사람들은 2차, 3차가 올 거라고 알고서 그렇게 준비하고 있었던 것이다.
▣봉지욱 : 실무자 입장에서는 지시를 받았으니까 했을 거 아니에요.
▣봉지욱 : 실무자 중령 대령급이 어떻게 그걸 자기 마음대로 하겠어요?
▶김어준 : 그러니까 국회에서 해제됐는데 계속 했던 이유는,
▣봉지욱 : 근데 그래서 중요한 것은 뭐냐면 지금 그래서 어찌 됐든 그 안규백 장관이 의원 하실 때 국방위에서 오영대를 불러 세워 가지고 이거 뭐냐 라고 막 추궁을 해요. 왜냐하면 저렇게 계엄사를 계속 준비했을 뿐만이 아니고 작년 12월에는 대청소를 시작합니다. 갑자기,
▶김어준 : 지우라고?
▣봉지욱 : 네. 문건을 대량 파쇄 하는데 문건 파쇄기가 얼만한지 아세요? 제 키만한 문건 파쇄기가 있대요. 합참에서 그걸 대여를 해 와 가지고 대청소를 시작해 갖고 문건을 다 없앴고 그 다음 달에는 국회에서 계속 요구 자료를 했잖아요. 박선원 의원이나 김병주 의원이나 했는데.
▶김어준 : 없다고.
▣봉지욱 : 그 문건을 없애거나 수치를 이렇게 조작해 가지고 국회에다 준 거예요. 근데 그거를 담당했던 어떻게 보면 행동 대장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오영대는 지금 바뀌었지만. 행동대장들이 지금 인사 조치가 안 되고 안규백이 잘 모르네, 잘 모르네 하면서 지금 승진, 올해 승진 대상자들이 있나 봐요. 그렇다 보니까 이제 이 국방부 내부 고발자들은 어떻게 이런 일이 다 있냐. 부역자들인데 부역자들이 지금 올해 지금 승진을 해 가지고 계속 여기 있게 생겼다, 라고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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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이비 종교와 관변단체 뿐 아니라 재벌과의 연계도 파봐야죠.
김충식 수첩의 '홍라이'도 그렇지만
윤석열 정부의 극우 관제데모 단체인 애국단체 총협의회(애총)에도 전경련이 자금을 지원한 정황도 있고요.
전경련은 '세월호 폭식투쟁'을 지원했었고,
애총은 이명박근혜 정권때도 국정원과 대기업의 돈을 빋아
정권을 지지하는 관제대모를 열었습니다.
윤석열 때는 윤석열 탄핵반대, 이재명 구속을 주장했고요.
극우 관변단체 애총이 뿌리인 리박스쿨은 초등 공교육에도 침투하지 않았습니까. 이승만과 박정희를 추앙하며 위안부는 매춘부로 교육하면서요.
근데 김충식 수첩에 교육감과 홍라이가 나오니 의심을 해봐야죠.
일본 극우가 한반도를 전복하기 위해
뉴라이트 정부를 세우고
친일 사관과 반공이념에 투철한 서북청년단들을 공교육과 종교단체를 통해 어릴적부터 양성하고
야당 대표를 칼테러 해서 암살 시도하고
내란/외환을 유치해서 한반도를 전쟁터로 만들고
자위대를 진입시키려 한 정황이 충분히 의심됩니다.
DMZ 스토리전에 후원한 장관과 장군들도 모조리 조사해야 하고요.
일본 극우야 자기들 나라를 위해서 한다고 하지만 (독일처럼 전범에 대한 철저한 책임을 지우도록 해야),
한국이 국적인 자들이 '돈만 벌 수 있다면' 자위대가 상륙해도 상관없다는 국가전복을 해오다니 반드시 뿌리 뽑아내야 합니다.
친일 검언정경판 종교 학계. 저는 친일에 뿌리를 둔 '재벌'이야 말로 임기 없는 거악 중의 거악이라고 생각합니다.
관련글:
김충식을 파면 통일교에 이어 일본 극우와도 연관된게 많이 나올듯 하네요.
김충식 수첩에 '홍라이'는 '홍라희'일 가능성
(큰글씨 소제목과 소괄호 안의 내용은 제가 별도추가 했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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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25.08.20 · 121.♡.173.36
김충식 특검 군불을 계속 떼야 하지 않나 싶네요. -
애애플IIe
25.08.20 · 116.♡.43.179
김충식 특검하면 어마어마할 것 같네요. -
Ddiynbetterlife
→ 애플IIe 작성자
25.08.20 · 220.♡.37.28
그것도 그렇고요.. 세월호 폭식 투쟁과 리박스쿨, '이재명 구속 윤어게인'을 외친 관변단체 지원에 또 전경련이 등장하고 홍라이와 교육감이 김충식 수첩에 적힌 걸 보니 진짜 돈만 벌 수 있으면 한반도에 자위대가 상륙해도 상관없는 거악이 있구나.
거악은 통일교와 일본 극우 뿐만이 아니구나. 의원이나 정권은 임기라도 있지 재벌은 벌써 몇 대째 입니까. 통일교만 해약이 아니라 재벌도 반드시 파봐야 합니다. - 멋
멋져맨
25.08.20 · 211.♡.38.136
천안 아산베방 온양에 걸쳐 대학교들이 많습니다. 특히 아산배방에는 통일교단 선문대. 호서대 그 주변에 순천향대도있고요 나사렛대도 있어서 젊은이들이 많기 때문에 신천지가 눈독을 들이는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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