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악마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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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R (222.♡.176.229)
2025년 8월 20일 PM 12:25 · 수정됨(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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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을 마구마구 우겨넣는 아이돌이라니 귀마의 존재보다도 비현실적인 판타지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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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랑마누하
25.08.20 · 222.♡.12.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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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ltant79
25.08.20 · 61.♡.152.133
저기서 핵심이 "선과 악을 판단하기 힘든 극한의 상황"에 빠뜨리는 건데,
케데헌에의 귀마는 그걸 죄책감(Shame)을 써서 해내죠.
죄책감을 자극해 자존감을 부수고, 그로 인해 잘못된 선택을 하면 그걸 빌미로 또 죄책감을 자극하죠.
그래서 완전히 박살난 상대에게 "나에게 오면 편안하게 해줄게"라고 유혹하고요.
그런 귀마에 맞서 "나는 부서졌지만 여전히 나를 사랑해"라고 노래한 게 "What it sounds like"죠. -
HHTTR
→ heltant79 작성자
25.08.20 · 222.♡.176.229
그래서 10대 미만 아이들은 골든을 좋아하는데 머리굵어진 20대 이상은 What it sound like 를 좋아하고 케이팝 산업의 잔혹함을 아는 팬들은 노골적으로 팬과 아티스트의 영혼까지 쪽쪽 빨아먹겠는 풍자를 하는 Your Idol 을 좋아하죠... 이렇게 진부한 스토리에 저런 풍부한 메타포를 넣은 게 대단해요. -
가가사라
25.08.20 · 112.♡.211.243
2개 끓여서 셋이 나눠먹으라는 유혹은 진짜 그럴 듯 하네요. ㅎ -
피피키대디
25.08.20 · 211.♡.207.244
그래서 어른들도 볼만한 애니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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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내 여론 조작 집단이었던 십알단이 그걸 잘 사용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