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결혼해보니 느끼는 최대 단점은..
코쿠

Lv.1 코쿠 (117.♡.17.133)

2025년 8월 20일 PM 01:19 · 수정됨(15:01)

조회 2,664 공감 0

노후준비입니다.


일찍 결혼한 친구들 

이제 애가 곧 대학갑니다.

그러다보니 확실히 나이들어 육아에 대한 부담도 적고,

와이프들도 맞벌이 일찍 시작하고…


친구들도 애 대학까지만 보내고 나면 자기는 지금 다니는 직장에서 다운턴해도 크게 미련안가질거라고들 합니다. 


제가 마흔에 딸아이를 낳았는데

후회는없어요.

다만.. 애가 대학갈때까지 일할 자신이 없습니다..

뭐라도 해야 할텐데…

지금 있는 직장에서 나오면 다음이 없어요.


버틸수있을때까지 버텨야 하는데..

내년초가 한계일듯 싶습니다….



적당한 시점에 부동산 처분하고 현금흐름 만든 후 제2의 인생을 시작해야하는데 말입니다..



댓글 (20)

  • 신나는나라

    신나는나라 Lv.1

    25.08.20 · 121.♡.98.70

    잘되실거에요 힘내세요!
  • FlyCathay

    FlyCathay Lv.1

    25.08.20 · 14.♡.158.170

    요즘에 마흔에 낳으셨으면 크게 느리지 않은 상황일껍니다 ㅡㅡ;;;
    유난히 7~80년대생들 결혼이 없거나 많이 늦어요 ㅠ
  • myrandy

    myrandy Lv.1

    25.08.20 · 121.♡.73.175

    힘내세요~ !!
  • 제리아스

    제리아스 Lv.1

    25.08.20 · 106.♡.71.70

    저도 첫째를 마흔에 낳았는데 남일같지 않군요

    저역시 고용 불안이 걱정입니다...
    {emo:onion-005.gif:150}
  • 고스트스테이션

    고스트스테이션 Lv.1

    25.08.20 · 122.♡.138.227

    아들 둘하고 놀아줄 때 체력이 딸립니다. ㅠ0ㅠ
  • 가나다나가 Lv.1

    25.08.20 · 124.♡.225.199

    마흔넷에 딸래미 낳고 새벽수유하면서 얘기했죠...
    엄마 환갑때 여행가도 되겠니? 아니다 체험학습 쓰고 같이 가자~ㅠㅠ
  • 원주니

    원주니 Lv.1

    25.08.20 · 58.♡.77.109

    저도 마흔에 아들을 낳았는데 요즘 둘째가 간절합니다만 이게 이제 힘드네요 ㅜ.ㅜ
  • 빈이파파

    빈이파파 Lv.1

    25.08.20 · 59.♡.188.101

    다들 힘든 시기이군요. 대학생 둘 쉽지 않은 세상입니다. 현실이 이래도 힘내서 살아봐야죠. 설마 굶어 죽기야 하겠습니까?
  • 언제적오바마 Lv.1

    25.08.20 · 210.♡.69.131

    50 넘었는데 와이프가 출산 예정입니다.

    저도 처음엔 걱정이 많았지만 걱정한다고 바뀔게 없어서
    요즘엔 나나 무스꾸리의 Why Worry를 들으면서 출근합니다.
  • 상추엄마

    상추엄마 Lv.1 → 언제적오바마

    25.08.20 · 121.♡.87.244

    아....요즘 남펴니가 자꾸 둘째 얘기를 해요 우리 가고 나면 홀로 남겨질 발달장애 울 딸 걱정이 태산인게지요 저도 그래요 그렇지만 제 나이가 77년생 48세인데요 자신이 없어요 지금 가져서 낳으면 아이가 성인되면 제가 일흔인데...전 못할꺼같아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