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 디카는 니콘 쿨픽스950 이었습니다.
롭
롭순 (115.♡.77.92)
2025년 8월 20일 PM 02:18 · 수정됨(16:56)
조회 707 공감 0

고등학교 3학년 때 어머니께 조르고 졸라서 샀던 기억이 납니다.
오래오래 잘 쓰다가 배터리 트레이 고정하는 핀이 부러지면서 놓아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생각하면 우리 형편에 말이 안되는 가격이었는데도, 구입할 돈을 마련해주신 어머니께 참 감사하네요.
댓글 (16)
-
FFlyCathay
25.08.20 · 14.♡.158.170
오오오오오~ 빨간띠 쓰셨군요. -
롭롭순
→ FlyCathay 작성자
25.08.20 · 115.♡.77.92
저 빨간색이 뭐라고 아이고... 빠져들었죠. -
AAKANAD
25.08.20 · 39.♡.28.94
오~ 반가운 기기네요. 같은 계열 4500이 첫 디카였습니다. 엄청 많이 찍었었는데 다 어디갔는지 없어졌어요. 흑흑.. -
롭롭순
→ AKANAD 작성자
25.08.20 · 115.♡.77.92
4500은 950같은 시리즈의 거의 끝판왕 수준이었나보네요. 스펙이 950과 비교하면 후덜덜 합니다. -
Ddh22
25.08.20 · 175.♡.141.19
950 995도 참 명기였죠 -
롭롭순
→ dh22 작성자
25.08.20 · 115.♡.77.92
배터리도 많이 먹고, 겨울에는 LCD 화면이 버벅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제게는 그 당시 가장 간지나는 디카였습니다. -
휘휘소
25.08.20 · 210.♡.27.154
다이얼 위치만 봐도 얼마나 비싼 기기일지 상상이 안됩니다
ㄷㄷㄷㄷㄷㄷ -
롭롭순
→ 휘소 작성자
25.08.20 · 115.♡.77.92
친구가 테크노마트 어느 매장에서 저렴하게 판다는 정보를 가지고 오는 바람에... 어머니께 필요하다는 가스라이팅을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
HHueMan
25.08.20 · 152.♡.12.230
오...저도 첫 디카가 저거였습니다.
아닌가...두번째인가....암튼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ㅋ -
롭롭순
→ HueMan 작성자
25.08.20 · 115.♡.77.92
가지고 나가면 친구들이 한번만 만져보자고 아우성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