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추억의 카메라 꺼내봅니다.
광
광산을주민 (59.♡.232.93)
2025년 8월 20일 PM 02:25 · 수정됨(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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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MX.
정확히는 제 아버지의 카메라입니다. 집 안에 뒤져보면 나오길 할텐데, 색상은 위 사진과 같이 블랙입니다.
어렸을 때 가족 사진의 대부분을 이걸로 찍었더랬죠.
얼마라고 했는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당시 월급의 절반을 들여 사셨다고 했었습니다.
(아아.. 그래서 아들이 아버지 닮아서 최근에 미러리스에 돈을 콸콸.... 이거시 부전자전... ;ㅁ;)
저도 가끔 저걸로 밖에 나가서 찍기도 했고, 대학 교양과목 과제도 했더랬죠.(사진 관련 과목)
나중에 검색해보니 입문용도 아니었더군요.
바디도 손에 착 감기면서 묵직해서 다른 의미로 찍어버릴 수도 있을 것 같고요?ㄷㄷㄷ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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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휘소
25.08.20 · 210.♡.27.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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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산을주민
→ 휘소 작성자
25.08.20 · 59.♡.232.93
아앗.... ㄷㄷㄷ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그나마 저렴한 slr이라고... 바디만 10여만원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땐 펜탁스클럽도 참 잘 유지되었었는데요.
표준렌즈인 m50.4랑 은색 mx 사서 가지고 있다, 제 소유 최초 DSLR인 ist*D를 중고로 사서 쓰게 됐죠.
...
그리고 장롱으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