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카메라는 아니지만 인상깊게 사용한 카메라 2대
살
살려주세요 (115.♡.89.23)
2025년 8월 20일 PM 02:35 · 수정됨(20:31)
조회 493 공감 0
1. 콘탁스 I4R


향수병처럼 생긴 독특한 디자인에 결과물도 유니크하게 뽑아줬던 카메라입니다.
렌즈 구동부가 자주 고장나고 배터리가 조루라 몇개씩 챙겨 다니던게 단점이었습니다.
클리앙 정모(명동 민토) 때 가져가서 유롤과 함께 주목 받았던 했던 기억이 나네요.
2. 앱손 R-D1S

세계 최초의 RF 디지털 카메라로 뒷면 액정 접어서 덮어놓으면
다들 필름 카메라로 착각할만큼 아날로그 감성이 듬뿍 담겼던 디지털 카메라입니다.
필름처럼 와인더 레버를 당겨야 1컷 촬영이 가능하고 다시 촬영하려면 와인더 레버를 당겨야 합니다.
라이카 렌즈는 너무 비싸서 못 쓰고 보이틀랜더 랜즈 조합으로 한참 사용했던 기억이 나네요.
결과물이 진짜 필름틱?? 아날로그틱??? 해서 정말 맘에 들었는데 한때 쪼들려서 팔았습니다.
여유 생기면 다시 구해서 써보고 싶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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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리어스
25.08.20 · 211.♡.22.79
i4r 당시 웃돈이 어마어마하게 붙은 카메라였던걸로 기억합니다 -
Ssisia
25.08.20 · 125.♡.137.23
r-d1s 는 저도 사용했었는데 다시 한번 사용해보고 싶네요.
괜히 팔았어요 ㅎㅎ -
SSilvercreek
25.08.20 · 211.♡.74.156
폰카가 대세인 시절이라 미러리스를 사고 싶어도 마음에 드는 녀석이 하나도 없습니다. ㅠ ㅠ. 기능에 비해 턱 없이 비싸거나 너무 크거나 필요한 것 하나씩 일부러 빼서 출시하거나.... -
준준영이아빠
25.08.20 · 115.♡.37.182
저 콘탁스 i4r 약혼녀 선물로 샀는데 파혼하고 중고로 팔았던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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