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구입한 첫번째 디카는 카시오 EX-Z50 이었습니다.
구운계란

Lv.1 구운계란 (116.♡.25.180)

2025년 8월 20일 PM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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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을 때.. 아마 용산전자상가 터미널상가에서 그냥 점원 말만 듣고 샀던 걸로 기억합니다.


디카 초창기때 이쪽으로 진입했던 카시오는 벌써 한참전에 카메라 사업을 접어버렸고요... 아마 카시오 디카에 대한 당시 리뷰를 보면 "부팅이 빠르다"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또다른 특징이라면.. 아마 도킹 시스템이겠네요. 지금이야 USB-C 케이블 몇개가 나와있는게 일반적이지만 당시만 해도 USB 케이블을 이런 소형 기기에 직접 연결하는 방식은 거의 없었고, 기억하기론 심지어 초기 똑딱이의 경우 전용 규격 케이블이나 따로 배터리만 꺼내서 충전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는데, 이놈은 프린터에 쓰이는 B타입 USB 케이블을 연결해서 PC와 바로 연결이 되는.. 뭐 당시 기준엔 나름 편한 방식이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카메라 스펙에 대해 하나도 몰랐고요.. 불과 2년여 전에야 처음으로 미러리스 카메라를 구입하면서 카메라 스펙에 대해 좀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는데, 센서 크기는 1/2.5"니 지금 기준으로 보면 문방구 등에서 파는 2만원대 디지털 토이 카메라랑 같은 수준이려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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