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mp3가 아닌 mp2를 먼저 접했습니다
따끈따끈

Lv.1 따끈따끈 (211.♡.202.67)

2025년 8월 20일 PM 04:38 · 수정됨(22:39)

조회 707 공감 0

물론 여기서 mp3, mp2는 소리 압축파일 형식을 말합니다.


친구놈이 이거 용량이 작은데 CD 음질이 나는 요상한 녀석이라며 mp2 파일을 던져주더군요.

이걸로 mpeg의 세계에 입문하게 됐습니다.


당시 펜티엄 120MHz를 썼는데 mp2는 수월하게 돌아간 반면, mp3는 CPU를 100% 먹고 겨우겨우 끊기지 않던 모습이 기억나는군요.



참고 : mp2는 MPEG-1 Audio Layer II의 준말로, 현재에도 사용된다고 하네요.

DVD와 HDTV(ATSC)의 기본 코덱이고, FM 라디오 안테나 기지국 사이에 전송용으로도 쓴다더란.

댓글 (7)

  • 디아미르 Lv.1

    25.08.20 · 39.♡.28.164

    전 ogg를 썼습니다.
    동일 음질에 압축률도 높아서... 대신 펜티엄2 32메가 램 이하는 인코딩 시간이 20분 넘었....

    하지만 사용자가 많지 않아 사라졌죠.
    크랙게임 (rip이라고들 했었죠.)
    에서 오디오를 ogg로 압축했다가 압출 풀때 mp3로 다시 변환되어 게임이 되도록 프로그램이 되었던 게임이 많았죠.

    아마 nox게임 중에 rip버전으로 배포가 요거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 DINKIssTyle

    DINKIssTyle Lv.1 → 디아미르

    25.08.20 · 61.♡.73.102

    안드로이드덕에 ogg가 다시 많이 쓰이고 있지 않나 합니다.
    근데.. 말씀하신 그 옛날 ogg가 지금 ogg 인지도 모를정도로 갭이 크네요 ㄷㄷ
  • 감말랭이

    감말랭이 Lv.1

    25.08.20 · 1.♡.101.49

    DVD에 싣는 오디오에 MP2(MPEG-1 오디오 레이어 2)는 소수고, 보통은 LPCM, AC3, DTS가 주류죠.

    DVD의 표준 비디오 코덱이 MPEG-2 이긴 합니다.
  • 일리케

    일리케 Lv.1

    25.08.20 · 169.♡.222.131

    저는 vqf 인가 야마하인가 음원 형식을 먼저 접했죠...ㅋㅋ
  • X

    X1그램 Lv.1

    25.08.20 · 121.♡.98.56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클리에도 좋았구 팜도 좋았는데.... 이제 다들 역사의 뒤안길로....
  • 찌쥬는두당

    찌쥬는두당 Lv.1

    25.08.20 · 211.♡.207.147

    386 도스에서 wav 파일을 mp2로 변환했던 기억이 있어요. 10분 넘게 걸렸었던것 같아요
  • 휘소

    휘소 Lv.1

    25.08.20 · 121.♡.21.222

    .ra 썼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용량 줄여보려고 인코딩 디코딩 시간 오래걸리는 LZH였나? 그런 압축 방식을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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