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211.♡.68.159)
2024년 4월 30일 PM 10:24 · 수정됨(05. 01. 08:22)
내일은 근로자의 날입니다.
덕분에 남집사는 휴일.. 슘봉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겨서 좋습니다.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동네 이장 놀이를 흉내내던 대봉이가 집사의 낌새를 눈치채고 막 내려오는 순간입니다.

대봉이 : 나 이장 놀이 그런거 안좋아한댜옹.... (자는 척 하쟈옹..)

지금 대봉이는 졸리지 않지만,
집사가 건들이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두 눈을 질끈 감고 있읍니다.
툭.. 툭툭.. (집사가 대봉이 건들이는 소리)

대봉이 표정이 매우 띠껍읍니다.

대봉이 : 몸도 성하지 않은 날 그렇게 개롭히고 싶냐옹..? 내가 다 낫고 난 뒤에 피바람이 부는건 겁나지 않냐옹..??
그땐 그때고,
지금은 지금입니다. 쿄쿄쿄

그 와중에 떡실신 중인 슈미..😍😍

가까이 카메라를 들이대도 미동이 없읍니다. ㅎㅎㅎㅎ

거울 보는 슈미
슈미 : 나 쫌 이쁘댜옹..?

침대 위 남집사의 자리를 뺏은 슈미

건강한 슈미의 우렁한 탱크소리는 슘봉이 인서타에서 들으실 수 있읍니다. ^^
https://www.instagram.com/reel/C6YxBX4pblA/?igsh=MWl2Y2ZkYzg5c2h4Zg==

여전히 대봉이는 잔기침이 남아있던 상황..
알약보다는 안연고를 주며 대봉이와 집사의 모래성 같은 신뢰를 계속 무너뜨렸었는데,
거의 다 나은 지금은, 간밤에 대봉이가 집사의 다리 밑에 자리하곤 합니다.

극세사 이불을 가지런히 개어두면,
항상 대봉이는 그 위에 자리를 잡곤합니다.

그래.. 침대 슘봉이 너네 해.. 집사는 방바닥에 잘게 ^.^

너무 편하게 누워있는 대봉이,
눕고 싶어도 이불을 뺏어서 누울 수가 없습니다. ㅎㅎㅎ

집사의 무릎 위에 자리 잡은 슈미
슘봉이 : 이모 고모 삼촌들~! 4월의 마지막날이 이렇게 가고 이땨옹.. 벌써 1년의 1/3이 지나가버렸다냥... 이모 고모 삼촌들의 남은 2024년의 2/3은 언제나 좋은 일만 가득가득 하시기를 우리 슘봉이가 기원한댜옹..😍😍😍
슘봉 나잇 ♡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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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과천수목유지
24.04.30 · 115.♡.2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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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래쟁이s
→ 과천수목유지 작성자
24.04.30 · 211.♡.68.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3554690207_zG5SVU1g_cc3aa4e4c6a3472cf812a2daae62154be308e6d1.jpg]
슘봉이 : 과천수목유지 삼쵼, 감사하댜옹..😍🦁🐯❤️ 푹 주무시는 밤 되시라냥..❤️ -
삼삼알배엽바척
24.04.30 · 218.♡.32.67
슘봉 나잇 ♡ -
노노래쟁이s
→ 삼알배엽바척 작성자
24.04.30 · 211.♡.68.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3554690207_wJNIungC_2b0ec3275c94d59db1cc694970ee12e620a6b857.jpg]
슈미 : 삼알배엽바척 삼쵸온~~ 화답해주셔서 감사하댜옹🦁😍 -
고고앙고양이
24.04.30 · 183.♡.6.219
오늘따라 대봉이 뱃살이 눈에
띄네요 {emo:onion-061.gif:50} -
노노래쟁이s
→ 고앙고양이 작성자
24.04.30 · 211.♡.68.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3554690207_2CMNUDiG_03ea10720c8c5874a0bd3f42a73f023acbc29ba4.jpg]
굴리면 데굴데굴 굴러갈 것만 같읍니다. 😅😅 -
설설중매
24.04.30 · 211.♡.2.238
굿나잇~ 슘봉s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3554280174_bd4V0q1l_c292c5bed2ba54af3731c84e41b383b3ec90556b.gif] -
노노래쟁이s
→ 설중매 작성자
24.04.30 · 211.♡.68.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3554690207_ZOwnvySm_ef1733729d45e9444da5fabfce85b600757936b0.jpg]
대봉이 : 설중매 삼쵸온~~! 삼쵼 올리신 짤을 여집사가 보고는 잠시 남집사 쪼을뻔 해땨옹.. 난 모르겠땨옹 🐯🐯🐯 -
Kkita
24.04.30 · 119.♡.237.81
쫄보이 손잡고 같이 누우세요.
저는 삼이 손 잡고 누워 있습니다. -
노노래쟁이s
→ kita 작성자
24.04.30 · 211.♡.68.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3554690207_DhjASFTJ_ba7e77fecb46493056538f536837d6953b721964.jpg]
대봉이는 그리 자비로운 분이 아니십니다.. 😭😭😭
삼이는 kita 삼쵼을 아주 사랑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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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평화로운 하루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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