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던 냥이한테 감동먹은 이야기 하나 소개합니다.
Jamesvond_k

Lv.1 Jamesvond_k (211.♡.5.62)

2025년 8월 20일 PM 06:18 · 수정됨(20:48)

조회 1,010 공감 0

대학교 입학하면서 어머니가 고양이 2마리를 얻어와서

새끼때부터 집에서 키웠습니다.

1년좀 넘게 키우다가 군대를 가게 됐고. 

냥이들은 성장하면서 자유롭게 동네 마실을 다니면서 집에선 밥먹고 잠만잤다고 하네요


입대후 1년만에 일병휴가를 받아서 집에 왔을때가 저녁 8시쯤이었을겁니다.

대문앞 에서 문열리기를 기다리고 있었던중에....

어떻게 알고 왔는지 키우던 냥이 두마리가 몸을 비비면서 반가움을 표시하더군요.


얼마나 기특하고 사랑스럽던지...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가슴이 따듯해 집니다.


댓글 (6)

  • 아스트라

    아스트라 Lv.1

    25.08.20 · 49.♡.187.49

    ???:어디갔다 이제왔냐, 캔따개!
  • 런던쫄면

    런던쫄면 Lv.1

    25.08.20 · 14.♡.175.47

    일본에서 지방 소형 료칸을 가니....주차 하고 내리자 마자 고양이가 와서 제 다리에 비비더라구요.
    고도의 상술? 훈련받은 애들?
  • Jamesvond_k

    Jamesvond_k Lv.1 → 런던쫄면 작성자

    25.08.20 · 110.♡.223.10

    ㅋㅋㅋ 이건 생각도 못했네요.
  • 진리의케바케

    진리의케바케 Lv.1

    25.08.20 · 211.♡.226.81

    과연 알아보고 비빈걸까요!? ㅋㅋㅋㅋ (동심?파괴)
  • 앙알앙알

    앙알앙알 Lv.1

    25.08.20 · 14.♡.65.191

    냥이 두 마리 사랑스럽네요{emo:damoang-lala-001.webp:150}{emo:damoang-lala-001.webp:150}^^
  • 삼알배엽바척

    삼알배엽바척 Lv.1

    25.08.20 · 218.♡.32.67

    냥이가 애교는 참 좋아요
    주인도 잘알아보고.
    (지능낮은 종 혹은 낳은새끼 중에 약간 유전자문제있는 애들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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