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nbetterlife (59.♡.103.12)
2025년 8월 20일 PM 07:05 · 수정됨(23:09)
밥달라며
“뚜쉬뚜쉬 베이베!“ 이러네요.
술약속 끝나고 들어온 것도 아닌데 왜 저러는 걸까요. ㅋㅋ
저녁 차려주니 얌전히 드시고 계십니다.
신랑한테 물려받은 갤럭시 워치가 이젠 낡기도 하고 제가 차거나 풀때 잘 떨어뜨리다 보니까 본드써서 붙여도 더 이상 못 버티더라고요.
어느 순간부터 조깅 운동기록 데이터 전송이 핸드폰 앱으로 잘 안되더니 어제는 워치 자체에서도 기록이 잘 안되더라고요.
그래 낮에 신랑한테 말했더니 원하는 색상 골라보라며 톡을 보내더라고요.
한참 고민하다가 결정해서 알려줬더니
🥸 진짜?! 이 색이 좋아?!
🥸 카톡 검정색
🥸 카톡 실버색
🥸 카톡 무슨 블루색
하나하나 옵션 캡처해서 보내더라고요.
아니… 한참 고민해서 이미 맘 정했다고요 ㅎ_ㅎ;
자기 맘에 안 든걸까요 어차피 시계 주인은 전데요 ㅋㅋ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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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25.08.20 · 211.♡.177.12
남편님 배를 주물주물 해드립시당 -
IiStpik
25.08.20 · 118.♡.12.199
위험한 신호 아닌가요 ㄷㄷㄷ -
FF3YNM4N
25.08.20 · 119.♡.201.217
뚜쉬뚜쉬 혼내주세요 -
상상추엄마
25.08.20 · 121.♡.87.244
ㅎㅎㅎㅎㅎ 사랑이 퐁퐁~~여기까지 꼬소한 사랑 냄새가 나는거 같아요 -
푸푸르른날엔
25.08.20 · 125.♡.230.51
mbc 두시만세 cm송 아닙니까?
차에서 하이킥 라디오 들으면서 퇴근하면 중간에 꼭 한번씩 나오던데요. -
Ddiynbetterlife
→ 푸르른날엔 작성자
25.08.20 · 59.♡.103.12
본인도 어디서 무의식 중에 들은 노랜지 모를거예요 아마.. 걸그룹 노래도 귀에 꽃히는 부분을 마음대로 바꿔서 부르는걸요 -
에에스까르고
→ diynbetterlife
25.08.20 · 183.♡.123.226
혹시 10년쯤 전의 push push (베이비)를 뇌속에서 재편집해버린 것 아닐까요? -
Ddiynbetterlife
→ 에스까르고 작성자
25.08.20 · 220.♡.37.28
뚜쉬뚜쉬 그건 뭐야? 해도 자기도 모르더라고요 ㅋㅋ 뭔가 기분좋은 것 같으니 됐죠 뭐.. -
이이루리라
→ 에스까르고
25.08.20 · 58.♡.94.201
저도 시스타 노래 생각했는대요 ㅋㅋ
푸시푸시 베이베 나를 안아줘🎶🎶 -
에에스까르고
25.08.20 · 183.♡.123.226
러닝 열심히 하시니까 좋은 친구로 바꾸셔야죠.
지난 세대 갤럭시워치7, 작년에 아버지께 선물했더니 좋아하시더라고요.
워치4 쓰시는 어머니가 은근히 질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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