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자에게 감정이입이 되면 안 되는데요 ㅠ
로
로스로빈슨 (124.♡.249.204)
2025년 8월 20일 PM 11:49 · 수정됨(08. 21. 08:33)
조회 1,833 공감 0
요새 퇴직자로부터 업무 인수 인계를 받고 있습니다.
퇴직자는 퇴직하니까 ( 정확히는 이직 ) 신나서 꽤 열성적으로 성의있게
업무 인수 인계 교육을 해주고 있는데
저까지 이상하게 그 감정이 전이가 되어서 같이 신났습니다 ㅠ
퇴직자가 2~3년 에 걸쳐서 진행한 업무를 단 몇 주만( 정확히 4주 )에 인수인계 받는 거라서
앞으로 어떤 장애물이 도사리고 있을지 모를 상황인데
왜 퇴직자의 신남과 설레임이 저한테까지 전이가 되냐고요 ㅠ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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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켈렉톤
25.08.20 · 220.♡.14.227
걱정마세요…곧 차갑게 식을 겁니다 ㅠㅠ - 로
로스로빈슨
→ 스켈렉톤 작성자
25.08.21 · 124.♡.249.204
서서히 차가운 현실을 깨닫고 있습니다.ㅠ -
다다앙근
25.08.21 · 58.♡.168.166
퇴직자는 해맑게 퇴사할때 "안녕" 할수있는 존재지요....ㅠㅠ (얼마전에 인계받은 1인입니다) - 로
로스로빈슨
→ 다앙근 작성자
25.08.21 · 124.♡.249.204
ㅠㅠㅠㅠ -
알알카노이드
25.08.21 · 58.♡.60.213
그래도 인수인계는 받으셨네요...
전 이직하는데 문서 주면서 파악하라고 하더군요.
허허허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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