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아버지의 첫 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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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라 (125.♡.113.200)
2025년 8월 21일 AM 12:02 · 수정됨(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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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갔다오고...
일하다가... 월급 받아서... 큰 지름을 동시에 했습니다.
저는 거원의 cw300 512mb

정말 노래 많이 들었습니다.
나중에는 중고장터에 만원에 털었는데..
지금 왠지 그냥 가지고 있을걸 생각이 드네요..
가끔 강의 중요한건 녹음해서 복습하기도 하기는 했습니다. ㅋㅋ
아버지는 iFP-500 265mb

아버지것도 512 사기에는 넘 비싸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거원 액정도 작고 컨트롤도 불편해서 이게 제일.. 잘한거 같습니다.
(거원이 상대적으로 좀 더 저렴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버지도 음악 좋아하셔서.. 아주 잘 쓰셨져.. ㅎㅎ
(너무 오래써서 결국은.. 고장나서.. 처분하고.. 다른거 사서 쓰셨습니다.)
제 효도는 저걸로 다한거 같습니다. ㅋㅋㅋ
이제 효도하고 싶어도 할 수도 없지만요..
(건강히 잘 사는게.... 효도..?)
댓글 (2)
- 아
아브람
25.08.21 · 221.♡.220.75
-
HHJ아는목수
25.08.21 · 182.♡.183.168
이름도 잊어먹었던 제 mp3 드디어 찾았습니다!!!!
저거 들고 평촌을 누비던때가…어장에 묶여 허우적 데던 대학졸업반…물건하나가 떠올리는 추억들이 무시무시 하군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저는 무슨 기념품으로 선물받아서 엄청 잘 썼더랬습니다. 첫 mp3였고 2004년경으로 기억합니다.
기재부 파견갔을때인데...출퇴근때 잘 들었습니다.
노래는 몇곡 안들어가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