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30분 (170.♡.144.214)
2025년 8월 21일 AM 01:24 · 수정됨(08:41)
제 추억의 mp3 입니다. 조금 유니크한 모델들을 사용했었던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본적이 없었습니다.

Panasonic SL J900s - 영롱했던 황금빛 cdp 였습니다. cdp를 사면 스피커를 준다니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었습니다. 비록 이 사진은 ebay에 누가 올려논거 퍼온것 이지만, 저 deck에서 푸른색 빛이 나오면서 음악이 나오던 것이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군대 가기 전까지 윤미래, 다듀, 에픽하이, 드렁큰타이거 4집 엄청나게 돌려서 들었습니다.

i pod mini suffle - 미니멀리즘에 심취해서, 지금도 가끔 쓰는 칭구 입니다. 엄청 떨어뜨리고, 차 문에 낑겨서 뒤에 클립이 휘어져도 잘 작동합니다. apple 초기 제품을 잘 모를때 지인의 i tunes에 연결했다가 노래를 다 날려먹기도 했었습니다. 무슨 노래가 어떤 순서로 나올지 모르는 suffle의 맛이 있습니다.ㅎㅎㅎ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때는 블루투스 없이도 잘 살았었네요. 이어폰 줄 꼬인거 주섬주섬 풀고 그렇게 음악들었었네요. ㅎ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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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엘1
25.08.21 · 95.♡.5.130
와 J900s 오랜만에 보네요 너무 예뻐요 - 일
일쩜일
25.08.21 · 61.♡.29.134
이글을 보니 저도 갑자기 소니 d-e01 사용하던 때의 추억들이 소환되네요
왜 팔았을까 갖고있을걸 어렵던 시절이라ㅠㅠ
생각난김에 좀 찾아보니 J900s 중국에서 중고로 6만원 선에 쉽게 구할 수 있네요
하지만 d-e01은 완전 컬렉터아이템이 되었군요 한국이던 중국이던 왠만하면 50만원이 넘네요 ㅎㅎ
다시한번 왜 팔았을까 - 1
12시30분
→ 일쩜일 작성자
25.08.21 · 170.♡.144.214
중고가가 50만원이나 될 수 있군요. 굉장하네요. 후회는 하지 마시고 좋았던 추억만 남기시길 바랍니다. 저도 J900s을 가방에서 꺼낼 때, 여자사람 친구들이 예쁘다고 해줬던 추억만 남겼습니다.ㅎㅎㅎ -
득득과장
25.08.21 · 121.♡.75.211
와.오랜만에 봅니다. 저도 포터블 cdp,mdp,mdr 많이 샀었는데. -
아아스토나지
25.08.21 · 115.♡.126.177
셔플에 노래 넣고 다니면서
인생은 셔플이다 생각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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