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보다 낮은 韓 30대 여성 경제활동…원인은 자녀 교육 문화"
captnSilver

Lv.1 captnSilver (211.♡.116.235)

2025년 8월 21일 AM 08:30 · 수정됨(15:53)

조회 2,384 공감 0
  1. 한국 30대 여성 고용률: 한국 30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이 일본이나 대만보다 낮은 원인을 자녀 교육 문화에서 찾고 있습니다.

  2. 대만과의 비교: 대만은 '어머니가 아이 곁에 있어야 한다'는 사회적 규범이 없어 30대 여성들이 자녀를 보육시설이나 조부모에게 맡기고 일을 계속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3. 일본과의 비교: 일본에는 '3세 신화'가 있지만, 초등학교 입학 후에는 파트타임으로 일을 시작하고, 고등학교부터는 사교육에 의존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4. 한국의 특징: 한국은 대학 입시까지 어머니의 교육적 역할이 매우 크기 때문에, 이것이 30~40대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을 낮추는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여성 취업률이 낮은 건 극성스런 엄마들 때문이다... 인건가요?

유리천장이니 유리바닥이니 안먹히니 이제 엄마들을 공격하는건가 봅니다.

그저 남탓하는 게 여성문제 해법인가 봐요.

댓글 (14)

  • 숀화이트팤

    숀화이트팤 Lv.1

    25.08.21 · 125.♡.111.106

    일본, 여성, 취업, 교육
    이야 기사 하나에 모든 어그로를 다 담고 있네요.
    대다나다...
  • 다크라이터

    다크라이터 Lv.1

    25.08.21 · 211.♡.121.179

    개인적으로 놀랍네요.
    일본 여성들은 전반적으로 결혼하면 전업주부 되기를 희망하는 문화가 퍼져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일본 보다 우리나라 여성들의 취업률이 더 떨어진다니...
  • 케이건

    케이건 Lv.1 → 다크라이터

    25.08.21 · 168.♡.154.37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인지 해야만 하는 일인지는 확인해 볼 필요가 있겠죠. 대만도 마찬가지고...
  • 별이

    별이 Lv.1

    25.08.21 · 118.♡.174.38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사람은 취업률에 영향이 없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여자들은 일을 하려는 것이고
    일본 여자들은 일 할 생각이 없다는 뜻일수도 있습니다
  • 베이수맨 Lv.1 → 별이

    25.08.21 · 218.♡.151.223

    최소한 이런 분석이라도 같이 해야 하는거죠. 그냥 단순 취업율 자료 어디 있는거 옮겨다가 "비교" 수치로 바꾼 것만 한 거 같슴다.
  • 원두콩

    원두콩 Lv.1

    25.08.21 · 121.♡.198.152

    우리나라 학부모들의 교육열은 정말 대단하죠.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는데 가장 기여가 교육이라고
    국내외 석학들이 입을 모아 말하고 있는데 그 교육열은 학부모로부터 출발하죠.
  • 사막여우

    사막여우 Lv.1

    25.08.21 · 223.♡.210.92

    흔한 말장난 이네요.
    그래프보면 20 30 40 대까지
    대한민국이 전부 낮은데..

    그냥 기레기들 제목 장난하는 것 같네요.
  • Elbowspin

    Elbowspin Lv.1

    25.08.21 · 125.♡.250.2

    아이 낳는 분들은 소위 어느정도 경제적으로 자리를 잡은 분들만이 낳는 추세 입니다.
    맞벌이로 아이 하나만 잘 키우자고들 하다보니 눈높이는 올라가고 시장은 그 눈높이에 맞춰 반응합니다.
    10년 전만 해도 국공립 병설유치원 자리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그 반대 입니다.
    영어 유치원이 한때 있기였지요.
    지금도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놀이식으로 그냥 영어 노출만 하자 였는데 지금은 학습식으로 가는 추세 입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 숙제가 부모의 숙제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러다 보니 맞벌이 하는 부모의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의 소위 말하는 "output"의 차이가 갈립니다.
    여기서 엄마들은 고민합니다.
    계속 여기서 더 달리실 분들은 결국 퇴사하고 아이를 케어하게 됩니다.

    모든 가정이 이렇지는 않겠습니다만 실제로 영어유치원에서 비인가 초등학교로 아이를 보내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고,
    이분들 중 조부모 찬스가 어려운 엄마들 중에서는 실제로 퇴사를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 R

    Rocin Lv.1

    25.08.21 · 61.♡.189.33

    학벌 문화, 사회적 차별, 입시 제도 문제라고는 생각 안하는 건가요?

    수돗물이 의심스러워서 생수 사 먹으면, 건강에 과도적으로 '극성적인 소비자' 문제라고 하겠군요.
  • 잎과줄기

    잎과줄기 Lv.1

    25.08.21 · 121.♡.30.134

    예체능 등 특수 영역 재주가 없는 대다수 아이의 경우,,
    남들보다 잘하는 것은 고사하고 공부 못하면 도태된다는 불안감이 온 나라를 지배하고 있고,
    잘 하기 위해서건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건 부모 중의 한명(대부분 어머니)이 전담으로 케어하는 것이 그나마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이죠.
    이런 문화가 강할 수록, 이런 전략을 선택하는 사람 비율이 높을 수록 취업률은 떨어질 것이고요.

    지극히 한국적인 현상을 잘 설명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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